자꾸 놀자고 깨무는것 같은데 3개월되니 아퍼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밀쳐내는건 강아지들끼리 놀때 자기들끼리 노는 방식이고 혼낸답시고 말을 해봐야 강아지에겐 그저 사람짖는 소리로 들리는것일 뿐입니다. 즉, 물었더니 - 더 놀아주더라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되는것이죠. 무는게 싫다면 물렸을때 강아지가 깜짝 놀랠 만큼 짧고 큰 소리로 악~! 하고 소리를 치고(이때 이정도면 놀랬겠지 가 아니라 정말로 놀래서 잠시 강아지 행동에 정적이 흘러야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싸늘한 표정만 지으면서 그자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에게 의사전달은 오직 몸짓으로 하는것입니다. 말로 하면 강아지도 같이 말로 합니다. 보호자가 짖으니 자기도 짖음으로서 의사 전달을 하려 하는거죠. 그리고 예방접종 3차까지 진행했다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실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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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이 자는곳에 배변실수를 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가자고 보호자 주변에서 말하다가 못참고 싸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산책 횟수만 충족해도 이런류의 고민은 거의 사라지니 오늘부터 바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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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높은곳에 올라가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높은곳에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 올라가는것인데 올라가는 이유는 그 친구의 취향?같은것이라 어떤것인지는 그친구가 사람말을 하면서 설명하기 전까지 알 수가 없지요. 물론 많은경우 보호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싶은 마음에 그리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높은곳에 올라가는게 불편하시다면 높은곳에 올라가는 계단같은 단계를 치워버리시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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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를 어쩌다가 키우고 있는데 처음에 어떤것들을 조심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터넷, 유튜브, 지식인 등의 짜푸레기 정보는 때론 고양이를 위험에 빠트립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서점에서 고양이 키우기 관련한 책 3권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아 놓지 않으면 정보는 때론 고양이의 목을 겨누는 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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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양파 씹다가 제가 급히 뺏긴했어요 바로 혼자 토하긴 했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들마다 반응이 달라 괜찮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짬뽕 한그릇을 다 먹고도 큰 문제 없기도 하지만 어떤 친구는 양파 한조각으로도 3일 후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먹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면 혹시 모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통상적인 독성의 최고조 시간인 3일~7일은 증상 여부를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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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강아지 발톱 깎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여서 만약 정상적인 수준의 보행을 한다면 깎아줄 발톱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만약 발톱을 잘라줘야 한다면 그 자체로 산책량이 부족함을 의미하니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이니 이 최소 횟수도 반드시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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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옆으로 총총 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이드 스탭이라고 부르는 행동으로 경계하는 대상에게 자신의 크기가 원래는 훨씬 크니 자신에게 덤비지 말라고 허세를 피후는 행동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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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있는데 고양이를 키우려고 합니다. 몇평 이상에서 키우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생에서의 고양이 생활 반경은 반경 500m입니다. 즉, 어찌되었건 좁기는 마찬가지일 뿐이겠지요. 딱 정해진 넓이의 평형은 권장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나 적어도 캣타워 등 고양이를 위한 고공 환경을 조성할 환경이면 크게 상관 없기는 합니다. 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보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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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앞발로 쉬지 않고 핥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1~2번의 원인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산책량 부족에서 오는 3번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면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강아지가 반겨주는 만큼 신발 벗지 마시고 바로 목줄하시고 동네 한바퀴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매우 기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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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얼마나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525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1시간 이상이 추천되나 한국인의 생활 스타일을 고려할때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을 추천합니다. 즉, 산책의 시간보다 횟수가 더 중요한것입니다. 지금도 그래도 우리나라 에서는 잘해주시는편이긴 한것으로 생각되니 하루 2회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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