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이면 점차 공간지각능력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의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니 1석 3조입니다. 지금 당장 데리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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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이 최소 기준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 폐소성 강박증이 유발되어 위에서 분리 불안으로 생각했던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고 분리불안 또한 증가 발현될 수 있어서 우선 최소 산책 횟수부터 충족시키시고 만약 이미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 하는 산책 총 횟수와 시간을 1.5배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는 특별하게 더 많은 산책이 필요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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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는 몇개월에 한번씩 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살고 있는 환경, 거주지역의 차이에 따라 구충제 복약 시기가 달라집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셔서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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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발톱을 자르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자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사냥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발톱을 자르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고양이 뒷덜미에 빨래 집게 3~5개를 꼽아 두어 고양이 행동 제한을 둔 상태에서 발톱을 자르는 방법이 나쁘지 않는 방법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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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가 길고양이를 보면 너무 쫓아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냥 본능에 의한것이므로 근본적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다만 고양이를 보고 튀어 가면 보호자에게 쳐 맞...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거나고양이를 찾아 뛰어 가는것보다 보호자에게 집중하여 산책을 해도 보호자만 바라보게 만드는 방법으로 조절은 할 수 있지만본능으로 이성을 잃어 버리는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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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는 화가 나거나 위협을 느끼면 털을 세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몸을 부풀려 덩치가 크게 보이게 하는 행동입니다. 오랜 진화의 결과로 만들어진 습성이고 그럴때는 그냥 개 무시하고 다른데에 관심을 가지는게 그 고양이를 위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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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높은곳에서 뛰어내려도 다치지않고 잘 착지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화의 결과로 어깨를 지탱하고 있는 섬유인대의 유연성, 장력이 높아 그렇습니다. 다만 더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뼈도 부러지고 탈구도 생기니 절대적으로 높은곳에서 떨어진다고 괸찮은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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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앞발을 핧는데 이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약 최소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산책량의 1.5배 이상의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키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1~2번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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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는 얼마나 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사료는 각각의 칼로리가 다르고 영양소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 사료는 모두 사료 후면에 강아지 체중과 연령에 따른 급여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 표를 이용하여 주시는게 가장 적절합니다. 만약 표가 없다면 극도로 저질 사료이니 바로 폐기하시고 표가 있는 사료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3개월령이면 한창 성장기이기 때문에 풍부하게 잘 먹는게 성장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성장기에는 자율배식을 권장합니다. 다만 한번에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는것은 과식에 의한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매 끼니마다 25%씩 사료량을 증량하여 먹고 남기는 수준까지 사료를 늘려 최종적으로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남기게 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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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스크 끈을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끈이 잘 접혀서 배출되면 배출될 수도 있으나 운이 나빠 펼쳐져 있고 그 끝이 장 한쪽에 걸리면 선형이물로 장이 찢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끈을 먹은게 확실하다면 구토처치나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게 원칙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선행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운에 고양이 목숨을 걸기에는 그 책임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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