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초인종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인종이 울리면, 반가운 사람이 집에 오거나초인종이 울리면, 머리가 거대한 외계인이 집을 침공하는 경험이 누적되어서 그렇습니다.(배달원)근본적으로 소리에 예민하여 그럴 수도 있으니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잘 시켜주시고 집안에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항상 틀어두시면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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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거실 바닥을 계속 긁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휴식을 취할때 땅바닥을 파서 토굴이나 웅덩이를 만들어 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런 행습의 잔류일 가능성을 1번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일부에서는 신체적 불안정성, 불안함의표시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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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꼬리를 물려고 빙빙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지절 샵에서 분양 받아오거나 폐쇄된 울타리등에서 자란 강아지,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에서 자주 관찰되는 폐쇄성 강박증의 일환으로 방치시 자기 꼬리를 물어뜯어버리는 수준으로 발전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횟수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반드시 충족시켜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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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을 짜 줘야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짜야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속설입니다.항문낭은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자연 배출되어 변에 항문낭액을 코팅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기능장기입니다.인간에 의한 강제 압박으로 내부 상처가 생기면 오히려 항문낭염같은 질환을 유발하니 짜주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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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이 주변을 자꾸 멤돌아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기한 대상이어서 그러기도하고 사냥감으로 보기도하며 잠재적 위협이 있을 수 있는 외계생명체로 보고 그러기도 합니다.캐바캐 견바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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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영향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영향이 있지만 강아지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이기에 미세먼지때문에 굶길 수는 없습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이니 미세 먼지가 심하다면 10분정도의 짧은 산책이라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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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생리 중인데 오늘 아침 좀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인 자궁축농증과 겹치는 증상이 많네요https://diamed.tistory.com/m/303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기 바랍니다.자궁축농증은 응급질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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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사냥본능이 뛰어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는 소형육식동물이며인간과 공생한 역사가 개과 동물에 비해 짧아 야생생활을 위한 필수적 행동의 유산이 많이 남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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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목줄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줄에 의한 기관 자극등을 줄이기 위해 하네스를 주로 권장합니다.이 외에는 실제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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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산책횟수는 매일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최소기준만 충족해도 강아지는 실외 배변 배뇨를 하니 따로 훈련이 필요없습니다.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어 1석 3조입니다.지금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아무리 현대인이 바빠도 아침 10분의 집앞 콧바람산책은 할 수 있으니 오늘 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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