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정도 된 아기 고양이 2마리 장난이 심합니다…
4개월령의 어린 고양이는 활동량이 매우 많고 장난이 심한 시기이며, 두 마리이므로 서로 자극하여 더욱 활발할 수 있습니다. 캣타워는 고양이의 수직 공간 욕구를 충족시키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캣타워가 있다면 장난이 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적으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충분히 놀아주어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식탁 위 물건은 치우는 등 환경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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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실제로 웃는 표정이 있나요?
반려견이 사람처럼 '웃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행복하거나 편안할 때 특정 표정과 행동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입을 약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숨을 헥헥거리는 모습은 더워서 열을 식히는 생리적 반응일 수도 있지만, 꼬리를 흔들거나 몸에 힘이 빠진 편안한 자세를 동반한다면 즐거움이나 흥분의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표정 단독보다는 전체적인 바디 랭귀지를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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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녹각스틱 간식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딱한 씹는 종류의 모든것들은 치주 질환을 유발, 악화 시키는 주요원인중의 하나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973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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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강아지는 오이를 먹어도 됩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으며, 비타민 K 등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급여 시 껍질과 꼭지를 제거하고 작게 잘라주는 것이 좋으며, 피클처럼 양념이 된 오이는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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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초인종 소리만 들리면 계속 짖는데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는 생활 훈련법이 있나요??
반려견이 초인종 소리에 짖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둔감화 훈련과 긍정적 강화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초인종 소리를 아주 작은 볼륨으로 들려주면서 간식을 주고, 짖지 않으면 보상하는 방식으로 점차 소리 크기를 키워나가는 훈련을 규칙적으로 반복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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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하는 개 병원에 데려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시고자 하는 병원에 연락하셔서 방법을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해본 방법들이 모두 실패한 경우 병원에 목줄을 한 상태로만 데려온다면 수의사들이 통제하는 방법들이 다 있으니 보호자가 고민할 영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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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만 반려견 입마개를 할까요??
한국 외에 다른 여러 국가에서도 특정 견종이나 공공장소 이용 시 반려견의 입마개 착용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는 위험견으로 지정된 품종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입마개 착용이 필수이며, 일부 국가는 견종과 무관하게 공공장소에서 입마개 소지를 의무화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법적으로 지정된 5종의 맹견과 그 잡종견에 한해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이력이 있는 개 또한 대상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한국만 입마개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각국의 법률과 사회적 환경에 따라 규정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좀 과장해서 이야기 하자면 한국이외의 선진국에서는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은 입마개를 하는게 아니라 안락사를 시키고 보호자는 형사 처벌되어 없어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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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돼서 배변을 못참는데 어떻게 하나요?
노견의 배변 실수는 단순한 훈련 문제가 아닌,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 의학적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화에 따라 방광이나 항문의 괄약근 조절 능력이 떨어지거나, 관절염 등의 통증으로 인해 신속한 이동이 어려워져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사람의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으로 인해 배변 습관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는 것이 우선이며,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나 보조제 처방으로 증상을 개선하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치료와 함께 기저귀를 사용하거나 배변 간격을 줄여 자주 바깥에 나가는 등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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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후 발을 씻기지 않을경우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관지 뿐 아니라 여러가지 독성 문제에 노출됩니다. 특히 봄철에는 토양살충제 중독이 다발하는데 발바닥에 묻은 정도를 핥는것만으로도 사망에 이르르는 독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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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면서 엘크라넬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엘크라넬의 주성분인 알파트라디올은 강아지에게 에스트로겐성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약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을 바른 부위를 강아지가 핥거나, 약이 묻은 손으로 강아지를 만지거나, 약물이 묻은 침구류에 접촉하는 모든 경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약을 바를 때는 강아지가 없는 공간에서 사용하고, 도포 부위가 완전히 마른 후에 접촉하며, 사용 직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제품은 강아지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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