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회성이 없어서 애견카페가려고 하는데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회성이 부족한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애견카페에 던져 놓는다고 사회성이 길러지는것은 아니니당근과 같은 지역 커뮤니티를 검색 해보시고 적절한 산책 모임이 발견되시면 거기에 정기적으로 참여 하셔서 강아지 뿐 아니라 보호자분도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과 교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강아지의 경계 자세는 대부분 보호자의 긴장성, 태도, 습관이 목줄을 타고 전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니 보호자분도 릴렉스 해야지 애견카페에 목줄 풀고 던져 놓는다고 보호자분의 습관, 태도, 행동이 변화하는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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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고양이에게 주는 간식의 적정량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수제든 아니든 간에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나이에 따른 급여량과 횟수도 사람과 같습니다. 어르신들께 매일 술을 권하면 사망보험금이라도 나오지 고양이에서는 그런거 안나오니 1주일에 한번 기분 내는 목적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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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 간식을 너무달라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짖으면 간식을 주고 더 격렬하게 간식을 주면 더 빨리 간식을 주는그런 보호자임을 강아지가 이미 인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짖으면 간식을 준다는 인식을 끊기 위해 짖었을때 다른 행위를 연결지어 주는게 훈련의 핵심입니다. 현재 훈련 사조는 두가지로 분리 되어 알파독 이론과 카밍 시그널 이론의 양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각각 이 건에 대별해 본다면 알파독 이론이라면 짖으면 = 체벌이 온다 를 교육하는게 이론의 핵심이고 카밍시그널 이론이라면 짖으면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안짖고 기다리면 간식이 나온다 를 교육하는것이죠. 둘다 비 전문가인 보호자가 하기 어렵고 가장 손쉬운 방법은 짖으면 = 산책을 나간다로 인지시키는게 강아지 정신, 육체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평소 보호자분이 강아지에게 대화를 통해 신호를 주겠다는 목적으로 말을 많이 해오셨을 경우 강아지도 사람과 동조화 되어 같이 대화를 하기 위해 짖는 경향이 강해지니 앞으로는 절대 말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눈빛과 행동으로만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4세 이상에서는 쿠싱병이나 당뇨 같이 식욕을 증가시키는 질환을 고려해야 하고 특히 요키의 경우 이런 질환에 호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https://diamed.tistory.com/m/364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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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이 두꺼워져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아오면서 발톱을 생장하는 뿌리 부분의 손상이나 충격에 의해 생장점의변화가 일어나면 두꺼워지면서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모양이 비 정상적으로 자라는 현상은 고양이에서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자주 깎아주는 방법 이외에는 방법이 없고 만약 말려들어가 집에 있는 발톱깎로는 제각이 되지 않을경우 전신 마취 하에 발톱을 깎아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특히 보행에 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발톱 제거술 또한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적인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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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개처럼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있지만 개의 훈련법과는 다르고 훈련기간도 한 동작에 대한 훈련기간이 대략 10개월 이상의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개처럼 지시하듯 하는게 아니라 이해와 용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것이라 일반인들이 도전하기에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넷플릭스에 "고양이는 왜 고양이일까" 라는 다큐가 있는데 그걸 보시면 대략적으로 고양이를 훈련하는 과정에 대한 전문 훈련사의 코멘트를 보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포기하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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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개껌을 많이 먹어도 상관 없는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상 모든것이 과하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걱정하시는것처럼 치아가 미세 골절이 되는 경우가 많아 너무 자주 주는것이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개껌을 즐기는 친구들의 경우 삶의 무료함때문에 일어나는경우가 많기에 그 무료함을 달래 주기위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시켜 주셔야 하고 이런 최소 기준을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하는 양과 횟수를 1.5배 이상 늘려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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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 산책가면 다른개를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놀라우시겠지만 요키는 유전적으로 공격성이 많은 견종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364문제는 이때문에 덤볐다가 오히려 물려서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것입니다. 특히 이런공격성의 경우 보호자분이 보내는 신호 즉,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잘못 이해하여 공격신호로 받아들이는경우 더 증폭하여 고착화 되는경우가 많으니 전문 훈련사를 섭외 하셔서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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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과를 꼭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치과에 잘 다니면 치아가 건강하게 유지되어 고양이가 아픔없이 지낼 수 있고 평균 수명이 연장되어 장수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치과 진료를 받지 않는다면 치아 및 치조골, 치은등에 질환이 생겨 고양이가 아플거지만 보호자는 안아프니 그사람은 상관 없다는것이고 각종 합병증으로 고양이 수명이 짧아지니 고양이에게 들어가는 사료값같은 비용이 그만큼 줄어 경제적으로 비용지출이 줄어들고 고양이가 빨리 죽었으니 그 빈자리에 다른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겠지요. 양치는 치아 자체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치태와 세균을 제거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나 고양이나 양치 기준은 동일합니다. 즉,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매 끼니 후 하는게 정석입니다. 특히 이런 기본을 지키는것이 고양이는 사람에 비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치과 진료를 사람보다 더 잘 받아야 하는것이죠. 물론 선택은 보호자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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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저의 서열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열은 몇가지 행동이나 테스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관계성을 보고 추정할 뿐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강아지와 산책을 가장 자주 나가는 사람은 강아지에게 있어 동료, 혹은 리더 라고 판단하고 잘 안나가는 사람은 노쇠하여 자기와 산책을 나가는 사람이 사냥해오는 먹잇감을 얻어 먹는 객식구로 여긴다는것이죠. 즉, 집안에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서열 제일 아래입니다. 직장인이 사장님의 말을 듣는것은 인간성 자체 서열이 사장님이 높아서가 아니라 월급을 주기 때문입니다. 밥을 주는 사람이어서, 어떤 명령을 했을때 강아지가 잘 듣는건 그 사람의 서열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 명령을 했을때 먹을게 나오는 잘만들어진 자판기여서이니 그런 부분으로 서열을 따지지 마시고 그런 고민을 할 시간에 산책 한번을 더 데리고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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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감기가 걸려 약을 먹이니 토하고 하는데 좋게 먹이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개와 달리 쓴맛을 느끼는 동물이며 https://diamed.tistory.com/m/263맛이나 향에 기억을 매칭하는 성향이 있어서 개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먹을것에 섞여 먹이면 나중에는 그 먹을것 조차 먹지 않아 버릴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경우 알약으로 약을 만들어 먹이는것이 정석이니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 하셔서 알약으로 약을 제 조재 받으시고 알약 먹이는 방법에 대해 주치의에게 실습을 받아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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