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사람처럼 방구를 뀌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뀝니다. 방귀의 가스는 그 생물이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그 생물의 장내 가스가 만들어 내기 때문에 장내 세균이 존재하는 모든 동물은 방구를 뀝니다. 사람의 방구 소리가 크게 나는것은 양 볼기가 좁은 통로를 길게 형성하게 하기 때문이나 고양이는 항문이 돌출 양상으로 위치하고 있어 소리가 덜하지만 일부 세어나오는 소리뽀~오~오옹~ 하고 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대부분은 텁~! 하는 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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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꼽이 볼록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서 흔한 배꼽 탈장입니다. 뱃속에 있는 지방이 빠져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말씀 하신것처럼 누르면 다시 들어갔다가 배에 힘주면 다시 빠져 아오지요. 지방이 일시적으로 빠져 나오는건 크게문제되지 않으나 운이 안좋으면 장이 빠져나와 구멍에 졸리면 피가 안통해 사망할 수 있어서되도록이면 닿아 주는 수술을 하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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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양말이나 신발을 신겨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발을 신기면 발바닥의 딱딱한 정도가 감소하여 점차 유약해지면서 나중에는 쉽게 찢어질 수 있는 발 상태가 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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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7도의 날씨에도 소형견들 산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하 17도여도 가능합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운동이 아닌 탐색과 탐험 그리고 이상여부 체크를 위한 순찰입니다.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산책이니 이 최소 기준만이라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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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을 보기전에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배변을 봅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변을 보는 자세와 동일한 위치에 팔과 손을 대고 엎드려 보시면 그 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불안불안하면 균형열심히 잡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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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자별 성격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품종별로 성격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한국인의 성격은, 일본인의 성격은, 중국인의 성격은 어떠하다라고 딱 구분할 수 있다는 생각과 같은것입니다.심지어 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란 한국인의 성격이 서울태생토박이와 같은 성격일것이란 생각과 같은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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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씨에강아지산책은영하몇도까지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아무리 춥다고 밥을 안먹는건 건강에 해롭지요. 거주지가 스칸디나비아나 알래스카, 시베리아가 아닌 한반도라면 아무리 추워도 산책은 거르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거기보단 한반도는 확실히 해롭지 않게 따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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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변기물을 먹고 싶어하는데 혹시 마시기되면 얼마나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싼 분변에 있던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감염증으로 식중독 증상이 유발될 수 있고 그 정도에 따라 경미한 구토 설사부터 사망까지 다양한 문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물그릇을 지금의 2배수 이상의 갯수로 늘리시고 물을 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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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이불에 오줌을싸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특히 겨울철이 되면 보호자가 추워서 산책을 자주 안나가게 되면 이전보다 더 오랜시간 오줌과 변을 참게 되어 자기 나름으로 식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고 생각하고 나름 숨어서 집안 곳곳에 배변, 배뇨를 하는 현상이 늘어 날 수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이니 지금 바로 10분씩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런 매일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에 오줌을 싼다면 방광염이나 방광결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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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고양이 이대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이어트의 핵심은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입니다. 많이 움직이는것은 보호자분이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잘 놀아 주시는것에 결판이 나니 화이팅...문제는 덜 먹이는것인데 사료를 제한하면 고양이의 패악질을 견디기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아 https://diamed.tistory.com/m/446와 같은 논문이 나왔습니다. 참고하시고 다이어트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봄부터 밭가는 소로 쓰실것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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