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합니다만...현재 임신3개월차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에게서 사람에게 옮기는 대표적인 질환중에 톡소플라즈마라는 질환이 있는데 임신 초기 임산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은 통상 감염이 되더라도 크게 이상이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의 50%, 유럽사람의 70%가 이 톡소플라즈마에 이미 감염된 전력이 있을 정도로 크게 문제 없는 질환이나 임신 초기에 감염되면 태아의 뇌가 발생하지 않는 무뇌증이 발현되어 사산 혹은 출산 후 몇일내에 사망하거나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임신 초기 상태에서는 절대 어떤 고양이와도 접촉해서도 안되며 특히 소고기 등 생육을 먹을 경우 이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니 반드시 완숙한 고기류만 섭취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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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검진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과검진을 포함하는 경우 반드시 마취를 해야만 하지요. 사람에서 경제력과 건강 및 수명이 서로 상관관계가 높은것은 많은 사람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입니다. 강아지의 건강상태와 수명또한 사람과 동일하여 보호자의 경제력과 비례합니다. 이때 경제력이란것이 그저 부유하고 그렇지 않고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에 관련하여 비용을 지불하는가, 얼마나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치료를 하느냐에 따라 수명과 건강상태가 달라진다는것입니다. 동물의 1년은 사람의 5~10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유로 1년이 경과하면 사람의 5~10년 정도의 신체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람에서 건강검진은 통상 1~2년에 한번 하라고 권고하지요?강아지는 그렇게 하려면 분기에 한번씩 하는게 옳은 판단이나 그렇게 하기에는 비용이나 스트레스, 필요에 따른 마취등의 위험성이 높아지기에 통상 1년에 1회 를 권고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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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집을 옮기면 스트레스 받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사람 3세 남아정도의 지능 수준입니다.이 연령대에는 대부분 강박증이 조금씩 다 있는 상태라타인의 의지에 의한 환경 변화에 대해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하여 지금 자리를 바꿔준다면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또 받아 할 수 있겠지요.마당에서 풀어 놓고 지낸다면 양 위치 모두에 집을 설치하여 자기 편한데로 여름, 겨울 이동하게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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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를 자주 가려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수의사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귀 질환의 발생 제1 원인은 보호자의 귀청소에 있으며 특히 면봉등을 이용한 귀 청소가 가장 강력한 귀질환 발생원인이다" 입니다. 또한 이비인후과의 가훈은"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귀에서 관심을 좀 끊으세요. 누군가 그런 말을 하였죠. "상대의 콧털이 싫은 순간부터 온통 콧털만 보인다" 라고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뒤통수 긁듯 간혹 뒤통수를 긁을 수도 있는데 이를 의식하면 계속 뒤통수만 보게 됩니다. 물론 정말로 자주 귀를 긁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귀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경우synringohydromyelia 및 chiari like malforamtion 등의 뇌척수 신경 질환의 초기 증상인 경우가 있기에 두경부 MRI 검사를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주치의와 위 질환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치의가 직접 환자를 만져보고 신경계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대부분이라 반드시 주치의에게 뇌신경계 검사를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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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4살키우고있는데 관절이 계속 안좋아지네요 관리노하우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등산은 관절 건강이 좋을때는 좋은 운동수단이지만관절이 버린 상태에서는 악화를 시키는 나쁜 운동에 해당합니다. 체중관리와 근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우선 간식, 사람먹다 주는것 등을 일절 끊으시고 사료만 주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킨 상태에서 체중 변화를 보며 점차 시간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운동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운동을 몰아서 하는 등산보다 매일 동네 한바퀴 산책이 강아지의 육체, 정신 건강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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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무료지원하는 곳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강아지를 키워서 얻는 즐거움, 기쁨, 안정감이 온전히 개인의 몫인것처럼그 관리와 사육에 관해 들어가는 모든 비용또한 그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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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입질은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연령대에는 형제들과 함께 물고 물리는 사냥놀이를 하는 시기입니다.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이나 손을 사냥 대상으로 보고 반쯤 장난으로 무는거죠.하지만 이를 방치하는경우 "물어도 아파하지 않는사람~ 쵝오~" 로 여겨서 나이가 든 후에도 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사냥 놀이를 대체할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충분히 놀아주고 손이나 발목을 물려고 하면 굉장히 큰 소리로 비명을 질러 깜짝 놀라게 하는 방법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이때 놀람의 수준은 고양이 입장에서 놀램이지 보호자가 생각하는 "이정도면 놀랬겠지" 가 아닙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이니 그 친구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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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은 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이 좋아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심장 질환의 관리의 질환으로 점차 악화되는 속도를 늦추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지요. 사람은 심장 이식등을 통해 심장을 교체하기도 하여 개선 방법이 존재하지만 동물은 도덕적 차원에서 그런 방법을 강구할 수 없기에 더더욱 개선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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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변 볼때 다리를 들때 있고 안들때 있는데 문제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이 다리를 들며 소변을 뿌릴때는 다른 강아지들이 냄새 맡기 편하도록 코 높이에 바르기 위한것이고 다리를 들지 않고 싸는것은 진짜로 오줌을 싸는 행위입니다. 유튜브,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 클릭유도로 수익을 얻는 이들이 뿌려놓은 파편화 된 지식들은 보호자분에게 혼성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워 보시는 분이라면 서점에서 책 3권을 구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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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너무너무 많은 개인데 겁을 덜느끼게해줄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트럭. 공사장관련 차들. 차가 후진할때내는 띠띠띠띠 소리"가 나지 않는곳을 다니시는게 답입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도 그런 종류의 두려움이나 공포의 심리치료가 어려운 만큼 몇곱절 동물에서는 더 어려운 일이니 치료 할 수 있다고 말하는것이 오히려 오만일 수도 있습니다. 즉,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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