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있는 반려견이나 출산된 새끼를 판매하는 행위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불법입니다. 동물보호법상 동물판매업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를 하시면 그 자체로 불법에 해당하고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 무료로 입양하는것은 합법입니다. 절대 십원한장 받지 마시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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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원래 혼자도 잘 있는게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야생에서 혹은 고양이끼리의 사회에서는 독립생활을 하여 혼자 지내는것을 선호하지만사람과 살게된 고양이의 경우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에 대한 애정과 공존을 추구합니다. 일례로 고양이가 우는 소리중 애기 우는 소리처럼 들리는 미유~ 소리는 오직 인간에게만 내는 소리로서 심지어 자기 어미에게도 내지 않는소리입니다. 그래서 고양이도 인간에게 가축화 되었다고 정의할 수 있는것이지요. 알러지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잘 키워주실 분께 보내시는게 다른 의미에서 그 친구를 사랑하는 표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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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당 진도개(혈통서 없음)를 키우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콧등에 만성적인 염증, 까짐, 딱지가 잘 생기는 진도, 아키타, 시바 등 동북아 계열의 품종은천포창이라고 하는 면역성 질환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해당 딱지를 이용한 세포학적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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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사료 주는 횟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위에서 액상 물질이 빠져나가는 시간은 4시간인데 반해 사료처럼 고형의 물질이 빠져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7시간입니다. 때문에 통상적으로 하루 2번만 주어도 배곪지 않는 상태가 유지되어 일반적으로 하루 2회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기준은 자기가 먹고 싶은 양만큼 절제하여 알아서 먹고 남기는 자율배식이 추천되나 한국식 제한급식을 어린시절부터 해왔다면 생존욕구 때문에 발생한 식탐으로 모두 먹어 버려 과식 및 비만이 올 수 있으니 강아지 성향에 따라 서서히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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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배변훈련을 했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자연스럽게 산책 배뇨가 되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모두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마저 좋아지는 1석 3조이니 하루 20분만 시간을 내서 강아지를 위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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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요즘 눈이 뿌옇네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백내장인지 핵경화인지 구분해야 하며핵경화라면 정상적인 노령성 변화라 안타까운 만큼 강아지와 좋은 추억 많이 쌓기 위해 더 노력하시기 바라고백내장의 경우 속도 조절을 위한 안약 처치 혹은 수술적으로 백내장 수술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이 둘은 육안으로 확인하여 구분할 수 있는것들이 아니니 우선 주치의 선생과 상의하시고 안과 검진을 통해 위 두 상태에 대한 평가를 먼저 받고 그 후 수술을 할지, 약물처치로 지속시킬지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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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은 언제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강아지들의 경우 영역개념과 이와 함께 발전하는 배타성을 줄이기 위해 통상 5개월령에 수술해주는것을 주로 권합니다. 물론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의 선택이니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보호자분의 의지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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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몸에 혹 같은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체에 뭔가 혹과 같은것들이 생겼을때의 감별 진단 목록은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 입니다. 그중 1과 3의 경우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어 세포학적 검사나 조직검사등이 필요하고 유럽과 같은 나라에서는 위의 종류등 어떤건지 구분하지 않고 바로 수술적으로 적출하는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그만큼 피부 종양이 많기 때문이지요. 종양에 대한 강한 예방의지를 주치의에게 말씀 하시고 검사 및 수술적 제거를 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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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 대변을 안싸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이전 집에서도 그 친구는 패드에 싼게 아니라 패드가 깔려있던 그 장소가 그나마 가족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장소라 판단하고 쌌던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산책 횟수 기준만 충족시켜주셔도 강아지는 산책 배뇨, 배변으로 전환됩니다. 그간 3년동안 실내에서 어쩔 수 없이 변과 뇨를 보아왔던 그 친구에게 앞으로의 15년은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배변, 배뇨를 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이 조금만, 고작 하루 20분만 더 노력해 주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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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외로움을 너무나 타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칠 수 없습니다. 그런걸 고칠 수 있었다면 북쪽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70년동안 향수병에 마음아파하지 않았겠죠. 외로움에 자해 행동까지 하는 정도라면 신경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겠으나 그 정도가 아니라면 위탁시설에 낮에만 위탁하는등의 방법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가족을, 가족들이 강아지를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외로움이니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도록 학대할 수는 없는것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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