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아이가 강아지만 보면 자지러지게 울고 무서워 합니다. 친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살이면 낯가림이 한참 심할 나이인데 익숙치 않는 네발달린 짐승이 살짝 무서운데 엄마 아빠가 억지로 가까히 다가가니 아이입장에서는 너무 싫고 무섭겠죠. 그런데 울고 자지러지면 그 엄마 아빠가 그 네발달린 짐승에게서 떨어뜨려 놓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그 후로는 그렇게 울고 자지러져야 떨어질 수 있으니 더더욱 그리 하는것이죠. 모든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 등 다른 동물과 친하고 유대감이 있어야만 하는거은 아닙니다. 자녀분의 마음을 존중하시고 억지로 친해지게 만드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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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손님이 오면 짖어요 안짖게 훈련하는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사항은 불안감에서 촉발됩니다. 1층이고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 다시 말해 강아지 입장에서 침입할 수도 있는 외부 사람이나 동물, 물건들이 계속해서 눈앞에 보이는것은 강아지 정신건강에 매우 위해합니다. 시각을 차단해줘서 잠재적 불안감을 줄여 주셔야 하고 외부 소음에 대해서도 집안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 두어 장기적으로 청각예민성을 감소 시켜주는게 필요합니다 또한 손님이 왔을때 보이는 보호자의 태도나 습관에 의해 공격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 교정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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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시에 소변 배변을 잘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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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로 잠자기 직전에 발을 핥아요. 큰 문제는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런 현상이 잠자기 전에 주로 나타난다면 습관성 부분에서 잠자기 전 상황, 즉, 별 자극이 없는 평온한 상태에서 촉발되어 과장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크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으나잦은 핥음으로 이차적인 습진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미리예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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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염증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러지라면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당 원인과 아이를 완전 격리 하는게 유일한 답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07땅콩알러지가 있는사람은 땅콩을 안먹으면 정상생활을 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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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시킬때 입질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목욕을 잘 시킬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 훈련이 되기도, 되지 않기도 합니다. 특히 발바리나 진도의 피가 흐르는 경우 훈련 자체가 전혀 안될 가능성도 높아 본인이 버거우시다면 애견삽에 의뢰해서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전문가인 미용사 선생님들이 괜히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괜히 보호자분이 억압적으로 하다가 서로 소원해지면 동거, 공생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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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갂을때 아이가 넘 무섭게 우는데 아파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먼치킨은 그 자체로 기형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발톱의 이상 뿐 아니라 관절의 이상 가능성도 같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특히 먼치킨은 비정상적 골격 모양을 가지고 있어 다발성 관절염의 호발품종이라 그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이상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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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말티즈 먹이와 간식 하루에 몇번 주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어야 하는 하루 사료 총량은 사료의 후면이나 측면에 기술되어 있으니 사료에 맞춰 주시는게 추천됩니다. 간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병들은 대부분 사람이 술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환들과 유사합니다. 즉, 간식은 사람의 술과 같은것이라 매일 간식을 먹어야만 하는것은 매일처럼 술을 마셔야만 하는 사람과 유사합니다. 다시말해 알콜의존증이 아니라 간식의존증인것이죠. 그래서 간식을 주는 최적인 1주일간에 한번쯤 배식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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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칩이 어느정도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내장칩의 이동은 예측 불허합니다. 견갑쪽에 삽입을 하거나 귀뒤편에 삽입을 했는데 몇년 후 꼬리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어떤 의미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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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을 먹을때 발로 찍어서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취향이니 존중을 해주시길...다만 목디스크나 치과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간혹 이런 증상을 보이기도 하니 치과 관련한 치과 검진을 받으시면서 디스크 소인도 확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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