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음악소리만 들리면 짖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다른 사람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에 반응할 정도로 예민 한 상태라면 실제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보호자분이 특정 신호를 주었을때 다른곳에 관심을 끊고 보호자분 앞에 앉아 보호자분만 쳐다보는 훈련을 산책 뿐 아니라 아무런 소음이 없을때도 수없이 몇개월간 반복하시면그런 짖음 문제가 발생했을때 훈련대로 신호를 줌으로서 관심을 돌리는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음악소리에 반응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그 강아지가 한국말을 배우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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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벌레를 봐도 안 잡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저희집 옆에 방송국이 있는데 거기 옆에서 가판대를 하시는 할머니는 BTS를 보고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왜 그럴까요?취향이니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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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를 같은 공간에서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 어린 시절부터 키우면 개는 고양이처럼 고양이는 개처럼 잘 지내지만다 커서 키우면 한방에 시진핑과 바이든을 넣어 둔것처럼 앙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몇십년 전부터 고양이와 개를 같이 키워온 입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같이 키우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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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를 주면 냄새가 안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양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비하할때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고한국사람들은 서양사람들에게 치즈 냄새가 난다고 표현하죠.먹은 음식물에서 냄새를 만들어 내는 성분도 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된 후 땀샘이나 기름샘으로 방출되어 체취에 영향을 주고이로인하여 사료가 아닌 사람 잔반을 먹이는 경우 다양한 지방산들이 강아지 피부의 지방산으로 통해 배출되면 악취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또한 기본적으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악취를 갖는 변을 싸는게 일반적이라 근거 있는 이야기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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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묘 주의할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3일단 자료는 고양이의 관절염 영양제나 보조제가 효과가 있는가?라는 가설에 대한 증명 논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관절염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것은 진통 소염제입니다.한국사람들은 한의학적 영향인지 진통 소염제 처방에 대해 진통 부분에 집중하며 "결국 진통제는 미봉책"아니냐며 부정적으로 보는데고양이 관절질환에서 진통소염제 처방의 이유는 진통은 부수적인 기능이고 중요한건 "소염제"라는 기능때문입니다." 관절염 = 관절에서 생긴 + 염증 " 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관절염은 만성적인 염증을 몸에 달고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염증을 컨트롤 해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전신 이상이나 면역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것이죠.때문에 관절염 치료/관리의 핵심은 이 염증을 줄여주는것이며 가장 효과적이고 현행 가장 안전한 방법이 진통소염제 처방인 것입니다.고양이에게서 진통소염제 처방으로 오는 부작용이 무시무시하게 많이 보이실 겁니다.당연하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라는 것이고,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투약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약물이란의미이고대부분의 부작용이 이미 증명이 되었을 정도로 안전한 약물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특히 고양이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어야 할 저용량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계속되고 있어신부전 환자에게까지 투약할 프로토콜들이 개발될 정도로 해외에서는 당연처방 항목이라고 보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418행여 근본적인 치료/관리 방법을 두고 소위 "자연주의?"라는 명목으로 고양이의 고통을 방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사람에서도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은 경제력입니다.고양이들도 마찬가지로 이는 단순하게 소득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일어나는 특성이 아니라소득이 높은 사람일 수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며 관리해 나가기 때문에 수명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고양이들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에정기적인 건강관리와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매월 보험금 처럼 납입하다가 고양이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주저함 없이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한 건강의 비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본주의 사회라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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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강아지는 포메라니안인데 비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인이 100kg이면 비만이지만최홍만이 100kg이면 어디 아픈겁니다.강아지들도 체구의 차이가 각각 크기 때문에 체중으로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체형으로 평가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강아지 비만도 측정을 위한 체형 평가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배에서 함께 태어난 쌍둥이 강아지들도 다른 집에 각각 분양되어사료 몇알씩 주며 훈련이랍시고 먹는걸로 학대한 집과먹는걸로 고문하지 않고 풍족하게 잘 먹인 집에서 자란 친구들을 비교해보면 거의 체구가 2배 크기의 차이가 납니다.체구만큼 건강도 무럭무럭 자라나 장애 없이 잘 사는것도 진실이구요. 작으면 작을수록 지병이 더 많습니다.지금 같이 생활하는 그 친구는 좋은 보호자 만나 건강하게 자란것이니 체형만 평가하시고 앞으로 다른 작은 강아지 보시면 안타까워 하시면 될 듯 합니다.그 강아지가 작으면 작을수록 학대받고 자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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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를 한 번 먹어봤는데요 예상 밖이라 놀랐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음식을 먹는 1번의 이유는 맛과 풍미이지만개가 음식을 먹는 1번 목적은 "배부름" 입니다. 때문에 맛난걸 줘도 몇번 음미 하지 않고 꿀떡 삼켜 버리는것이죠. 주는사람 의욕떨어지게 말입니다. 때문에 실제적으로 맛보다는 배부름과 포만감의 유지에 중요점을 주고 만들어지는게 사료입니다. 또한 사람도 저염식을 하면 맛이 없는것처럼 적정 염분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맛이 없는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원래 건강한 음식이 맛대가리 없는건 국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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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 제거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https://diamed.tistory.com/352 자료를 보시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음식과 사료에 대한 과학적 평가는 확인하실 수 있으실테니 현명하게 판단하시는게 좋고 딱딱한 것 자체는 치아를 미세하게 흔들리게 하여 치주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세균덩어리인 치석이 붙어 있는 강아지에서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개껌을 생산, 판매 하는 분들의 과장 광고에 의해 마치 치아에 딱딱한 개껌이 효과가 있는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는데 마치 사람에서 명절에 부럼과 같이 딱딱한걸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진다고 말하는 민간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는 미신수준의 말들입니다. 특히 https://diamed.tistory.com/279한식에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가 거의 대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잔반, 짬을 먹이는것은 장기적으로 강아지 건강에 위해합니다. 첨가된 식재료에 따라서는 단기적 건강에도 위해할 수 있으니 개를 위해 생산된 사료를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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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도 전염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4현재까지의 보고에 의하면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이 고양이에게 전염시키는 사례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코비드 19에 감염된 고양이가 사람에게 전염시킨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담 동물병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5코비드 19에 감염된 고양이들은 보통 무증상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나 신경증상이 있던 강아지들의 경우 신경증상 발현 확률이 1.97배 증가하는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즉,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프지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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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파즙 먹었을텐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데려가셔야 합니다.양파독성이 나타나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먹은 후 4일정도에 최고조가 됩니다.즉, 먹은 당일 혹은 몇일간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게 일반적이기에 적정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특히 양파즙과 같은 착즘제품들은 성분이 상당히 농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독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과거에 간짜장에 들어 있는 양파 한조각만 먹고 3일만에 피오줌 싸다가 일주일만에 죽은 강아지를 본적이 있어 차마 괜찮다는 말은 할 수가 없네요.한조각 가지고 무슨 호들갑이냐며 과잉 진료라며 치료 거부한 그 보호자는강아지가 죽고 나자 "그렇게 심각한거면 더 강하게 말했어야죠!" 라며태세 전환하고 끝까지 저를 원망하며 소송하네 어쩌네 했기에죽을때까지 기억날듯 합니다.문제가 없을듯 해도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아도 행여를 대비하는것을 예방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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