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 빠짐은 어떻게 관리해줘야할런지?
고양이 털 빠짐은 꾸준한 빗질과 적절한 도구 사용,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털 종류에 따라 단모종은 고무 브러시, 장모종은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하고 털갈이 시기에는 디쉐딩 툴을 주 1회에서 2주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빗질을 싫어하는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 간식을 주며 짧게 시도하거나, 빗질과 유사한 느낌의 그루밍 장갑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시에는 고무 재질의 브러시로 털을 한데 모은 후 흡입력 좋은 청소기를 사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반려동물 전용 청소기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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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어디서 강아지를 입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디서 분양받는것보다 우선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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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시점의 마운팅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요?
강아지의 마운팅 행동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며, 중성화된 수컷 강아지라도 서열, 놀이, 흥분, 또는 스트레스 해소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 퇴근 시의 흥분이나 제한된 공간에서의 마운팅은 과도한 에너지를 표출하려는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싸움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체력이 약한 첫째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즉시 부드럽게 제지하고, 흥분을 진정시키기 위한 다른 활동으로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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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어요 ?
고양이가 갑자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환경 변화, 스트레스,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의 행동학적 관점에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행동 양상, 환경 변화 여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면밀한 진단과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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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유세도 시행이 될수가 있을까요?
반려동물 보유세는 현재 정부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나, 유기동물 문제 해결 및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으로 꾸준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독일,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에서 반려동물 보유세를 시행하고 있으며, 걷힌 세금은 동물 보호소 운영, 중성화 수술 지원 등 동물 복지 관련 정책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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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뇌하수체종양 수술? 방사선? 선택해야합니다 의견좀주세요
현재 실명까지 진행된 상태이므로 빠른 결정이 필요하지만, 종양의 크기, 위치, 강아지의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 후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력 회복은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치료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의료진과 상세히 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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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병원 가면 의료보험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이 가입하는 사보험은 현재 존재하니 아하의 보험 상담가 선생님과 상담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당연히 국민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동물은 국민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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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쪽에 뭐가 났는데 이거 종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양이라면 자연적으로 괜찮아질 리 없이 100% 죽겠지요. 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사진상 4의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1~3의 가능성은 사진만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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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과 새끼강아지의 합사가 가능할까요?
노령견과 새끼 강아지의 합사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노령견이 다른 강아지를 싫어하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특히 산책 시 다른 강아지에게 짖는 행동을 보이는 점을 고려할 때, 새끼 강아지의 합사는 노령견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령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새끼 강아지를 완전히 분리하여 노령견이 새끼 강아지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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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집에서 키우는데, 꼬리를 볼때마다 흔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은 다양한 감정 표현이며, 항상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집에 들어갈 때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보호자를 향한 기쁨과 반가움의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꼬리의 높이, 흔드는 속도, 그리고 강아지의 전반적인 몸짓에 따라 불안, 경계심, 혹은 흥분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꼬리를 빠르게 흔들며 몸 전체를 흔들면 매우 기쁘다는 의미일 수 있고, 느리게 흔들면 경계심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꼬리 움직임뿐만 아니라 다른 행동과 표정을 함께 관찰하여 정확한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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