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가까이가서 킁킁거리면 화를 내요
경계심과 스트레스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청각이 매우 예민한 동물이며, 낯선 소리나 예측할 수 없는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 킁킁거리는 소리에도 달려오는 것은 그 소리를 위협으로 인지하거나 자신의 영역에 대한 침범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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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랑 제다리랑 세게 부딪혔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불편할정도로 아픈게 지속된다면 기저의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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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걷는 강아지 똥 뽑아줘도 상관없나요
보호자가 임의로 강아지의 변을 짜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행위는 직장 파열이나 항문 괄약근의 손상을 유발하여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립 불능과 배변 곤란은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주치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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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냄새맡고 침흘려요..
강아지는 냄새를 자세히 분석하기 위해 플레멘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는 입천장에 있는 후각기관인 야콥슨 기관으로 냄새 입자를 보내 더욱 정밀한 정보를 얻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때 동반되는 입맛을 다시는 행동과 침 흘림은 해당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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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 수치 검사인 cPL이 이러한 이유로 수치가 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변을 가진 상태에서 cPL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이는 췌장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cPL 검사는 췌장 특이 리파아제 수치를 측정하며, 금식 여부와 상관없이 췌장염이 있다면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재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췌장염 이외의 cPL 상승 원인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1248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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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 둘이서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궁금합니다
첫째 강아지의 낮은 으르렁거림과 꼬리 흔들기, 그리고 둘째 강아지에 대한 짖누르기 시도는 서열 다툼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둘째 강아지의 진심으로 무는 행동은 아직 어린 강아지의 미숙한 놀이 행동이거나 스트레스 반응일 수 있습니다. 특히 둘째가 흥분도가 심해지며 이빨을 보이고 물려고 하는 행동은 공격성으로 발전할 수 있는 훈육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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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치료시 전처치약 안 먹는 경우
심장사상충 치료 시 전처치약 투여는 일반적인 프로토콜이지만, 생략 여부는 담당 수의사가 반려견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합니다. 전처치 과정은 성충 사멸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며, 이를 생략할 경우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치료 중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므로 주치의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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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절대 주면 안되는 음식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1050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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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장적출 하면 빈혈수치가 정상범위보다는 떨어질 수 있나요? 매번 피검사 할 때 마다 수치가 조금 낮아서요
비장 적출 후 빈혈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게 유지될 수 있으며, 이는 비장이 적혈구의 저장 및 파괴에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카발리에 킹찰스 스패니얼 종에서 유전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거대 혈소판증은 혈소판 수는 낮게 측정되지만 실제 혈소판 기능은 정상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는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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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만 가면 버려진 치킨 조각을 그렇게 잘 찾아 먹네요.ㅠㅠ
네, 반려견이 산책 중 음식물을 주워 먹는 행동은 이식증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주인의 세심한 관심과 적절한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음식물을 발견하고 주워 먹으려는 행동을 보일 때 즉시 '안돼'와 같은 단호한 명령으로 제지하고, 주인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기본적인 복종 훈련을 꾸준히 하고, 산책 시에는 반려견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위험한 물질을 섭취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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