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떨림(오한),식욕부진,염증수치 높음
급격하게 상승한 염증 수치는 담관염이나 췌장염과 같은 복강 내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현재 치료에 반응이 없는 상황이므로 원인 감별을 위해 초음파와 같은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몸떨림과 식욕부진은 심한 통증이나 전신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나타나는 비특이적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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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되었는데, 집사로서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고양이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내일바로 서점으로 가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3회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되니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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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배변 훈련을 할 때 실패 없이 익히게 하려면 초기 환경 세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양이의 배변 훈련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장소에 화장실을 배치하고, 입자가 고운 자연 모래와 유사한 형태의 모래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화장실은 밥그릇이나 물그릇과 멀리 떨어진 곳에 두어야 하며, 개수는 반려하는 고양이 수보다 한 개 더 많은 것이 이상적입니다. 한번 선택한 모래는 고양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쉽게 교체하지 않으며,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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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꼬리 끝에 원래 까맣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 단미를 하고 난 후 나타난 후유증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드물게는 피부 질환인 경우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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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아기 낳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내 맘대로 안 되네요?ㅠㅠ
함께 자란 강아지들은 서로를 짝이 아닌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여 교배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위적으로 교배를 시도하는 행위는 강아지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공격성이 발현되거나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두 강아지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해 중성화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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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4.3-4.5kg 강아지 하루 칼로리 200 kcal 채우고 있는데 맞는걸까요?
해당 체중의 11살 강아지가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할 때 하루 200 kcal 섭취는 일반적으로 적절한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4.4kg 강아지의 휴식 대사량은 약 217 kcal로 계산되며,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이보다 낮은 칼로리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체의 정확한 대사율과 활동량에 따라 필요 칼로리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상담하여 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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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코스, 어디가 좋을지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역에 따라 다르니 당근과 같은 지역 커뮤니티에서 강아지 산책 모임을 검색하여 참여하면서 지역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보시고 적절한 장소를 추천받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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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가 있는지 모르고 고양이를 입양받았어요 약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입양 후 알레르기 증상이 심각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이는 불가항력적인 사정으로 볼 수 있어 입양계약서상 제3자에게 양도 금지 조항이 있더라도 계약 해제 또는 변경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치료는 항히스타민제 외에도 면역요법이나 스테로이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증상이 심각하고 약물 부작용이 생활을 방해한다면 의료적으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어 입양 유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보호소나 입양 단체와 사정을 설명하고 협의하여 계약에 반하지 않도록 정식 절차를 통해 재입양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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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모벤단 중복급여 도와주세요
피모벤단을 두 번 급여하셨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강아지가 구토, 설사, 과도한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특별한 조치 없이 강아지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병원 진료가 가능해지는 대로 수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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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입 주변을 잡고 괴로워합니다
고양이가 입 주변을 잡고 괴로워하는 행동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아 문제, 구내염과 같은 구강 질환, 혹은 이물질 섭취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에 토하려 했던 행동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괜찮아 보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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