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등도 어린 시절부터 키우면 반려동물이 될 수 있나요?
어린 사자를 길들여 함께 지낼 수는 있지만 사자는 본능적으로 야생 동물이기 때문에 완전한 반려동물이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초기에는 애착 형성과 교감이 가능해 보일 수 있지만, 사자가 성장하면서 공격성과 야생 본능이 강해져 예측 불가능한 위험 요소가 많아집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사례들은 매우 드물고, 대부분 특별한 환경과 전문적인 사육 지식이 있는 경우에 한정되며 일반인이 따라 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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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강아지가 재채기나 방구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가지 기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https://diamed.tistory.com/1170 올 초 건간검진 시기에 증상이 없었다면 새로 발생한 질환 상태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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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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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아픔이 있는 길냥이가 마음을 열게 하려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길냥이는 천천히, 조용히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 다가올 수 있도록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유도하고, 손길은 고양이가 원할 때만 부드럽게 허용하세요. 급한 접촉보다는 놀이와 일관된 행동으로 신뢰를 쌓고, 항상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무엇보다 고양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태도가 가장 큰 믿음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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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밖에서 똥인싸는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주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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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링웜의심으로 병원을 좀 늦게 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좀 늦게 가면 좀 빨리 가는것보다 좀 많이 번지겠지요. 선택은 보호자 몫이고, 그 영향은 고양이가 받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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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이 왔는데 강아지가 시무룩해졌어요
네, 반려견이 외부인을 처음 접했을 때 시무룩해지는 건 꽤 흔한 반응입니다. 낯선 사람은 강아지에게 위협이나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어서, 평소 활발하던 강아지도 갑자기 조용해지고 자기 공간에 숨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진도믹스처럼 경계심이 강한 품종은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 문제보다 일시적인 낯선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이런 행동이 계속되거나 식욕·활동성·배변 상태까지 이상해진다면 건강 이상 여부도 수의사와 함께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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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눈병 걸리면 같이 지내는 강아지도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염성 질환에 의한 눈병이라면 옮기겠지만 전염성이 아니라면 옮기지 않습니다. 또한 환경에 기원한 눈병이라면 옮기는게 아니라 각자 개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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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각화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이 각화 된것은 발을 핥게 만든 원인의 결과일 뿐이라 미봉책을 찾지 말고 우선 원인평가https://diamed.tistory.com/1120 를 받고 원인에 따라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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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 강아지 구충제, 몸무게 표시된 것보다 넘어갔을 때 한알 더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넥스가드(NexGard)는 Afoxolaner 성분의 경구형 외부기생충 구제제로, 제품별로 체중에 따라 권장 용량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의 체중이 7.5kg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면, 해당 체중 범주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위 용량 제품(예: 7.6–15kg용)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동일 용량의 제품을 두 알로 나누어 g/kg 용량을 맞추기 위한 방식은 권장되지 않으며, 이는 각 알당 약물의 균일한 분포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약을 절단하여 투여 시 유효 성분의 불균형으로 인한 효과 저하 또는 과량투여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체중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체중 변화가 예측된다면, 다음 투약 시기부터 상위 체중용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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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먹을때 집사가 옆에있기를 원해요
고양이가 밥 먹을 때만 집사의 존재를 원하는 것은 보호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입니다. 평소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고양이라도 식사 시간에는 주변을 경계하게 되며, 이때 신뢰하는 존재인 집사가 옆에 있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두드리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도 일종의 루틴이나 애정 표현으로, 그 자극이 안정감을 더해주는 조건화된 습관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거리를 두더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부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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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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