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조심해야할 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가정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부모님 모두와 함께 서점으로 가서 각자 강아지키우기에 관한책 1권씩,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1권씩 총 6권의 책을 구매하여 부모님과 각각 6권 모두를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가족 구성원중 누군가 하나라도 이 과정을 귀찮아하거나, 어려워 하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절대로 동물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동물과 삶을 공유한다는것은 고작 책 6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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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꼬순내는 왜 나는걸까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몸에 땀샘이 없는 대신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습니다. 그 땀에서 나는 아미노산, 지방산 냄새가 꼬숩게 느껴지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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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강아지 산책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은 아무리 추워도 챙겨줘야 하는 필수조건입니다. 겨울에는 이 최소기준은 충족시키고 중간중간 짧고 잦은 빈도의 산책을 추가하는 방식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특별한 방한은 필요치 않습니다. 눈 밟아도 크게 문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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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떨어진 잇몸 약을 먹었는데..
첨부된 성분들은 고양이에게 일반적으로 독성이 낮거나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과량 섭취 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Ascorbic acid(제피아스코르브산)는 고용량에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carbazochrome(카르바조크롬)은 혈압 상승이나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Lysozyme chloride(리소짐염산염)는 위장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tocopherol acetate(토코페롤아세테이트)는 고용량에서 소화기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라우릴황산나트륨은 섭취 시 구토와 설사, 피부 접촉 시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며, 스테아르산마그네슘과 옥수수전분도 다량 섭취 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해당 물질을 섭취했거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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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먹고 역류하는 소리내면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트름하는 소리일 가능성이 더 높고 사람에서 트름한다고 병원에 가는 경우는 없지요. 다만 트름이 아닌 헛구역질인 경우라면 https://diamed.tistory.com/1088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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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강아지나 고양이를 분양받아서 키우게 된다면, 분양받는 사람은 별도로 자격요건이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적인 자격요건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를 테스트 하는게 중요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면절대로 어떤 동물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4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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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거북이를 어릴때 키우고 크게 자라게 되어 몰래 방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법이 맞는건가요?
반려거북이를 몰래 방생하는 것은 불법이며,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거북이가 너무 커졌을 경우 동물보호단체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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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반려동물들은 보통 어디에서 관리를 하고 어떻게 분양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기된 반려동물들은 보통 시·군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소나 동물구조단체에서 관리됩니다. 구조된 동물들은 보호소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입양자를 기다립니다. 입양은 보호소나 단체의 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심사를 거친 뒤 이루어지며, 입양 후 사후 관리가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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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샴푸는 사람이 쓰는 샴푸로 이용이 불가능 할까요?
고양이에게 사람 샴푸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람 샴푸는 고양이의 피부와 털에 필요한 pH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화학 성분이 고양이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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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선천적으로 장이안좋은것같은데 어떤게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 평가를 먼저 받아 보는게 우선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866 원인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해야지 안쓰러워하는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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