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2마리 이상 키우게 될 경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후자의 경우가 많고, 특히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과 독립 생활을 하는 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합사는 지옥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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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은 치료과정이어떻게되나요
강아지 백내장은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 방법은 진행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에는 항산화제나 점안액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시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노령견이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염증 관리와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시력이 회복됩니다. 수술 여부는 강아지의 생활 질, 통증 여부, 보호자의 관리 능력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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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정제가 저혈당을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5세 암컷 개가 반복적으로 저혈당이 유발된다면 인슐린종과 같은 기능성 종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해야 하니 전문화된 동물병원에 데려가 정밀 검사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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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하다 좁은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반려견과 함께 멈춰있다 가는것이 도움이 되나요?
좁은 길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사람을 만나면, 반려견과 함께 잠시 멈췄다가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려견이 낯선 사람이나 좁은 공간에서 불안해하는 경우, 멈춰서 안정감을 주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이 사람에게 과도하게 반응하는 성향이 있다면, 멈춰서 주의 집중을 시키고,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보상하는 방식으로 훈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반려견이 이미 잘 사회화되어 있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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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높은곳을 좋아하다 보니 위에 있는 물건을 떨어 뜨리는데요. 어떻게 훈련을 시키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높은 곳에 올라가는것은 고양이에게 있어 생존과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행습입니다. 그래서 떨어뜨릴걸 뻔히 알면서도 끝까지 높은곳에 물건을 두려고 하는 사람을 교정하는게 더 빠릅니다. 물건은 서랍안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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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꼬 모양 이거 정상인가요??(전문가 분들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범주에 들어가는 모양이지만 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 하는지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의 육안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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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가 눈을 한쪽 눈만 깜박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눈을 찡그리고 있는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943 처럼 다양하고 대부분 질환 상태이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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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람 일회용 인공눈물 사용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눈꼽 생성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98 처럼 다양하여 인위적 조작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게 가장 정확한 원인 평가를 할 수 있고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알아보시고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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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짖는편인데 갑자기안짖어요ㅜ
강아지가 갑자기 짖지 않고 시무룩한 이유는 명절 동안 보호자와 지속적으로 함께 지내다가 다시 혼자가 되면서 생긴 환경 변화로 인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 분리불안이 있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처럼 보호자와의 시간이 많아졌다가 줄어드는 변화에서 다시 불안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짖는 빈도가 줄어든 것은 기운이 없거나 감정적으로 위축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행히 밥과 간식을 잘 먹는다면 신체적인 건강 문제보다는 심리적인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으니, 평소처럼 규칙적인 산책과 놀이 시간을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장난감 놀이, 부드러운 마사지 등)을 늘려주고, 보호자가 외출할 때 부담스럽지 않게 점진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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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짖지도않고 시무룩해해요
강아지가 시무룩한 이유는 명절 동안 보호자와 계속 함께 있다가 갑자기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긴 환경 변화와 분리불안 증상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과거에 분리불안이 있었지만 개선되었다면, 이번처럼 갑작스럽게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가 다시 혼자가 되는 상황에서 반려견이 우울하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밥과 간식을 잘 먹는다면 건강상의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 보호자가 퇴근 후 더 많은 긍정적인 상호작용(놀이, 마사지를 통한 신체 접촉, 퍼즐 장난감 제공 등)을 해 주면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적응할 가능성이 크며, 짖지 않는 것은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일 수 있으니 강아지가 원할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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