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자신의 똥냄새를 구분하나요??
강아지는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 자신의 똥 냄새를 포함해 다른 개들의 냄새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은 똥 냄새뿐 아니라 소변이나 다른 체취에서도 나타나며, 이를 통해 영역 표시, 소통, 스트레스 상태나 건강 상태 파악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마리가 같은 장소에서 배변을 하더라도 각자 자신의 냄새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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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술후 꼬맨 자국은 매일 소독을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한지 얼마 지났는지가 중요합니다. 실밥을 풀고 난 후라면 소독을 하지 않아도 되고 수술 방법에 따라서는 실밥을 풀지 않았어도 소독을 최대한 줄이는게 치유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집도의의 지시에 따라 관리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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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눈동자에 없던 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핏줄이 터지면서 멍이 든것일 수도 있으나 포도막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안과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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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토피 피부질환 자연치료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아토피가 확실하다면 일종의 자가 면역성 질환으로 자기 면역체계에 의해 자기 세포를 손상시키는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면역 억압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아토피의 촉발원인이 어떤것인지 명확히 평가하고 https://diamed.tistory.com/207 이후 그 평가된 촉발원인과 100% 격리된다면 줄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기본적인 면역치료가 없이 민간 요법 혹은 비의학적 요법을 하여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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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분리불안이 있죠?
3개월 된 새끼 강아지가 분리불안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강아지는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어미와 형제들)으로부터 분리되는 경험을 하며, 새로운 환경과 보호자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혼자 남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사회화와 독립성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로, 점진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주고, 보호자가 자리를 비울 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불안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끼 강아지의 분리불안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으며, 올바른 훈련과 관리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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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친구 가족이 해외 여행을 가서 잠시 강아지를 맡아 주고 있는데 산책은 몇시간 정도 시켜줘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의 시간보다 횟수가 더 중요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고 각 10분 이상입니다. 더 잦은 빈도로, 더 오래 하면 더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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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항문털은 주기적으로 밀어주는게 무조건좋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놔두는게 좋습니다. 만약 잘라주지 않아서 나쁜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멸종했겠지요. 자연적인것이 중요하니 되도록은 건들지 않는게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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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호랑이나 사자를보면 확실히 강자인걸아나요 ??
네, 강아지들은 호랑이나 사자를 보면 본능적으로 겁을 먹습니다. 야생에서 호랑이나 사자는 강아지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이들을 보면 자신보다 강한 존재로 인식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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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는 비슷한 동물인데 개는 사람과 친화적이지만 늑대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개와 늑대는 같은 조상에서 분화되었지만, 개는 약 2만 년 전 인간과의 공생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길들여지며 인간에 대한 신뢰와 친화성을 발달시켰습니다. 이는 인간이 순종적이고 사회적 특성을 지닌 개체를 선호하며 번식시켰기 때문입니다. 반면 늑대는 야생에서 독립적인 생존 능력을 유지하며,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제한되었기에 인간에게 경계심을 가지는 본능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진화적 역사와 인간과의 상호작용 경험의 차이가 개와 늑대의 친화성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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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다른 강아지가먹던 간식을 탐내는걸까요 ??
강아지들이 다른 강아지가 먹고 있던 간식을 탐내는 이유는 본능적인 사회적 경쟁과 자원 확보 욕구 때문입니다. 이는 개들이 무리 생활을 했던 과거에서 기인하여, 음식이나 간식 같은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개가 먹고 있는 간식은 더 가치 있어 보이거나, 단순히 호기심에서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이 행동은 반드시 '욕심' 때문이라기보다, 경쟁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한 자연스러운 본능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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