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셀프 미용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기계가 바뀐게 없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잘 하는 사람은 잘 하지만, 못 하는 사람은 강아지 피부 찢고, 혀 자르고, 눈찌르고, 귀 잘라서 피 철철 나서 병원 옵니다.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전문 기술이 있다면 집에서 하셔도 크게 무방하고, 없다면 애견 미용학원 다니시면서 배워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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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핥음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피부염일 수도 있지만 질염이나, 항문주위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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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침대에 올리는 습관 들이면 안되나요?
강아지를 침대에 올리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강아지가 침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면 보호자에게 소유권을 주장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생 문제도 고려해야 하는데, 강아지가 바깥에서 먼지나 기생충을 묻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변 훈련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침대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침대에서 자더라도 보호자가 일관된 규칙을 정하고 따르게 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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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포피염 저희 강아지가 노란 고름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우선 진료를받고 포피염에 의한 고름인지, 요도염, 방광염에 의한 고름인지, 단순 치루인지 구분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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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포피염 걸렸는데 노란색 고름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니 진단해준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임의로 진행하다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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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태초의 유기 생명체는 어떻게 생겼나요?
태초의 유기 생명체는 단순한 단세포 형태로, 세포막을 갖춘 원시적인 미생물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학자들은 심해 열수구나 원시 지구의 화학적 환경에서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 분자가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확인했습니다. 1953년 밀러-유리 실험에서 번개와 같은 에너지를 가했을 때 원시 지구 환경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는 것을 증명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심해 열수구나 운석 속에서도 생명의 기본 구성 요소가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생명체가 정확히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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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릴스와 같은 인위적 도파민에 과다 노출되면 나중에 나이를 더 먹었을 때 파킨슨 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나요?
현재까지 쇼츠나 릴스 같은 숏폼 콘텐츠의 과다 소비가 파킨슨병 발병률을 높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도파민이 과다 분비된다고 해서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직접적으로 손상되거나 고갈되는 것은 아니며, 파킨슨병은 유전적 요인과 노화,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숏폼 콘텐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집중력 저하나 보상 시스템의 둔화 같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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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코뿔소와 오록스, 원시초원들소 중 누가 더 클까요?
가장 큰 것은 원시초원들소입니다. 어깨 높이 2미터, 몸길이 3미터 이상, 무게 900kg 이상으로 가장 컸고, 털코뿔소는 무게가 더 나갔지만 키는 낮았습니다. 오록스는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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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동면과 인간의 코마상태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뭔가요?
동면은 동물이 스스로 조절하는 생존 전략으로 신진대사가 감소하지만 회복이 가능하며, 코마는 뇌 손상으로 인한 비자발적 상태로 의식 회복이 불확실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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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강화를 하겠다던데 유기 동물 문제 해결이 실질적으로 가능할지요?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강화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에 일정한 효과가 있겠지만, 단독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등록제가 활성화되면 소유자 추적이 쉬워져 무책임한 유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단순한 벌금 부과만으로는 실효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등록 비용 지원, 적극적인 홍보, 철저한 단속 체계 마련 등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사육 허가제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가제를 도입하면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과 환경을 갖춘 사람만 입양할 수 있도록 해 무분별한 입양과 유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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