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에 같이 넣어도 되는 동물들은 어떤 조합인가요?
사육장에서 공생관계로 함께 넣을 수 있는 동물 조합은 일반적으로 서식 환경과 성격이 유사하며 포식 관계가 없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염소와 양은 먹이 종류와 행동 특성이 비슷해 함께 사육이 가능하며, 오리와 닭도 비교적 조화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반면 맹수나 영토 본능이 강한 동물은 단독 사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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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으려고하는데 계속 억지로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험상 유사한 증상으로 수년째 관리 받던 친구를 최종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해봤을때 면역계 관련 질환으로 최종 진단 받고 추가 관리했던 적이 있어서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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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개똥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 질문에서 답변했던것 처럼 개똥일 가능성이 높지만 모두 추정일 뿐입니다. 너무 궁금하시다면 해당 물질 샘플을 채취해서 국과수에 보내 분석 의뢰를 하시면 정확히 누구의 변인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절차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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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변화는 유전자가 바뀌는건가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변화는 유전자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발현되는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치열이나 얼굴 형태처럼 유전적으로 정해진 기본 설계가 있더라도 성장 과정에서 외부 자극이나 습관에 의해 뼈 구조나 근육 발달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전자가 변형된 것이 아니라, 유전 상태는 그대로인데 환경이 결과를 바꾼 경우입니다. 얼굴 가로길이가 12cm로 설계됐더라도 성장 중 영양, 습관, 자세 같은 환경 요인으로 13cm가 되었다면 1cm는 환경 영향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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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노화는 유전자가 변해서가 아니라 유전자의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는 태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DNA 손상이 누적되고 텔로미어가 짧아지며, 단백질 합성 오류나 산화 스트레스 같은 외부 요인도 세포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결국 유전자는 그대로지만 그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과 세포 환경이 변하면서 신체가 점점 기능을 잃고 노화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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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식품관리사가 되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반려동물식품관리사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맞는 사료 성분과 영양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역할로, 동물 관련 자격증이나 영양학 지식이 필요합니다. 관련 전공은 동물자원학, 수의예과, 반려동물과, 생명과학, 식품영양학 등이 있으며, 대학교에서 해당 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합니다. 자격증은 민간자격으로, 보통 만 17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지만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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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시는 정말 발 각질을 먹는건가요?
닥터피시는 실제로 발각질을 먹는 것이 아니라 각질을 뜯어내며 단백질 성분인 케라틴을 섭취하는 행동을 합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플랑크톤이나 유기물 등을 먹지만, 사람 피부에서 나오는 죽은 세포도 쉽게 접근 가능한 먹이로 인식해 뜯는 것입니다. 굳이 발각질을 먹는 이유는 피부 각질이 쉽게 떨어지며 생선에게는 단백질 공급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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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의 각 아종의 특징과 분포는 어떻게 되나요?
퓨마는 아메리카 전역에 분포하며 북미 쿠거는 크고 회갈색, 플로리다 팬서는 작고 희귀하며, 남미 아종은 지역 따라 털빛·크기 등이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유전적 다양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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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알약을 엄청 먹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약인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안전하다고 알려진 비콤씨 먹고 죽은 개의 진료를 본적이 있는 입장에서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 처치 받으시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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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회춘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노화를 되돌리는 기술은 텔로미어 연장, 유전자 편집, 세포 재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론적으로는 수명 연장과 회춘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텔로미어는 세포 노화의 핵심 지표로, 이를 조절하면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고비용과 윤리 문제로 일반인에게 보편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30년 내 일부 기술이 상용화되어 의료 혜택이 넓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초기에는 경제력에 따른 불평등이 불가피할 수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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