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랜기간 살아온 동물은 무엇인가요?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오랜 기간 살아온 동물은 아이슬란드 근처에서 발견된 대서양 바다조개로, "밍"이라는 이름이 붙은 개체는 약 507년을 살았습니다. 또한, 불사의 해파리는 세포를 다시 어린 상태로 되돌리는 능력이 있어 사실상 생물학적으로 불멸에 가까운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그린란드 상어는 평균 수명이 300~500년으로 추정되며, 현존하는 척추동물 중 가장 오래 사는 동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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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가재는 새우인가요 아니면 가재과 인가요?
갯가재는 새우나 가재와는 다른 별도의 분류군에 속하는 갑각류입니다. 생물학적으로 갯가재는 갯가재목에 속하며, 새우와 가재가 포함된 십각목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갯가재는 엄밀히 말해 새우도 아니고 가재도 아닌 독립적인 무리이며, 강력한 타격력을 가진 포식자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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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 중 사랑이라는 감정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요?
사랑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과 생물학적 과정의 결과입니다. 뇌에서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바소프레신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사랑의 감정이 형성되며, 이는 보상 시스템과 연결되어 강한 애착과 유대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사랑은 생물학적으로 생존과 번식을 돕는 진화적 메커니즘의 일부로 볼 수 있으며, 심리학적으로는 애착과 사회적 유대 형성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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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대퇴골 무혈성 괴사로 수술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 방법 자체가 문제가 되는 대퇴골두를 제거하는것이라, 이 후에는 섬유 관절로 보행을 유지합니다. 뛰는 행동을 하거나 할때는 이 섬유 관절이 늘어지면서 통증이 일어날 수 있고, 이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비만하지않도록 체중조절을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시키는것이 보호자가 해줘야 할 올바른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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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 혹은 치아흡수병변 증상이 오래 됐는데 입에서 피까지 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발치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가바펜틴 같은 진통제를 준다던가 방법"은 별 효과가 없고,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지 않은상태에서의 투약은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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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는것은 어떤가요?
아픈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시키는 것은 이동성을 높여주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는 것은 신체 활동 부족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산책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반려견의 운동, 사회화, 환경 탐색 기회이므로 직접 걷는 것이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중요합니다. 단, 장거리 이동이나 무더운 날씨 등 특수한 상황에서는 적절히 활용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반려견이 스스로 걷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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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코가 없는데 벌의 경우는 꽃의 꿀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벌은 코가 없지만 더듬이(안테나)와 다리에 위치한 감각기관을 이용해 꽃의 향기를 감지합니다. 벌의 더듬이에는 수많은 후각 수용체가 있어서 공기 중의 화학 물질을 감지하고, 이를 통해 꽃이 있는 방향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벌은 시각적으로도 꽃의 색과 패턴을 인식하며, 자외선 영역까지 볼 수 있어 특정한 꽃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즉, 벌은 후각과 시각을 함께 활용하여 꽃을 찾아가고 꿀이 있는 곳을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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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즈음이 되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나요?
네, 경칩 즈음이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온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경칩은 음력 기준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기이지만, 실제로 개구리가 깨어나는 것은 주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야 가능하며, 보통 평균 기온이 5~10도 이상이 되어야 활동을 시작합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경칩 무렵부터 개구리가 깨어날 수 있지만, 중부나 북부 지방에서는 기온이 낮아 좀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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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는 '생명'을 어떻게 보나요??
생물학에서는 생명을 세포 구조, 대사 작용, 성장, 번식, 반응성, 항상성 유지 등의 특징을 가진 존재로 정의합니다. 생명의 시작에 대한 기준은 논의의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스스로 대사하고 환경에 반응하며 번식할 능력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씨앗은 싹이 나지 않아도 잠재적 생명으로 간주되며,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발아할 수 있으므로 생명체로 봅니다. 또한, 개별 세포도 대사 활동을 하고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므로 생명으로 인정되지만, 자유의지는 생명의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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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라는 대나무도 죽순이 올라오나요?
네, 서울에서 자라는 대나무도 환경이 적절하면 죽순이 올라옵니다. 대나무는 온도와 토양 조건이 맞으면 매년 봄에 땅속 줄기에서 죽순이 자라나는데, 서울에서도 겨울이 너무 춥지 않고 토양이 적절하면 죽순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부 지역보다 기온이 낮고 생육 환경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성장 속도나 죽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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