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감기에걸리면 증상이 사람이랑똑같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걸리는 감기와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호흡기계 질환이 유발되지만 사람과 유사한 증상의 바이러스 감염증을 감기로 표현하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와 사람간의 표현 방식이 달라 보호자가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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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잠을 쫒는 이유는 뭔가요??
카페인은 뇌에서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하여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졸음을 쫓습니다. 아데노신은 피로를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카페인이 이를 막아 각성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적당량의 카페인 섭취는 영구적인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나, 과도한 섭취는 불안, 불면증, 심박수 증가 등 일시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만성적으로 과다 복용 시 카페인 의존증이나 소화기 문제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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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가 처벌하는 경찰서 신고하면 인정되나요?
길거리에서 목격한 동물 학대는 「동물보호법」 제8조(동물학대 등의 금지)에 따라 불법행위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동물 학대가 인정되려면, 해당 행위가 고의적으로 동물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상해를 가하거나, 학대, 방치,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는 등 법에서 금지한 행위에 해당해야 합니다. 목격자로서 증거를 수집하려면, 학대 행위의 사진이나 동영상, 목격 시간과 장소를 기록하고, 가능한 경우 다른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고는 관할 경찰서나 지자체, 또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학대자는 형사 처벌(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및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와 증거 확보는 사건 해결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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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청소 너무자주해도 안좋은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 수의사회는 귀 질환의 발생 제 1의 원인은 보호자에 의한 귀청소에 있다고 말합니다. 즉, 귀청소는 안하는게 답이니 앞으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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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곳만 찾는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바꿀수 있나요?
고양이가 어두운 곳을 선호하는 이유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거나, 본능적으로 안전을 느끼는 공간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밝은 곳에서도 안전하다고 느끼게 하려면 먼저 고양이가 편안해하는 어두운 공간 근처에 간식을 놓거나, 장난감을 활용해 밝은 곳으로 유도해 보세요. 밝은 곳에서 조용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면 점차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낮에는 조명을 부드럽게 조절하고 고양이가 마음대로 숨을 수 있는 작은 쉼터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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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짖으면서 뱅글뱅글 도는데요. 이런행동을 안하게 훈련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강아지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 사람에게 짖으며 뱅글뱅글 도는 행동은 흥분이나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 때 반려견이 흥분하지 않도록 차분한 환경을 조성하세요. 예를 들어, 문을 열기 전에 "앉아"와 같은 간단한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여 반려견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만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하고,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짖을 경우 무시하는 일관된 태도를 유지합니다. 또한, 문 주위에서의 훈련을 점진적으로 반복하며 반려견이 차분하게 기다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긍정적 강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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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으르렁거리면서 꼬리흔드는건 왜그러나요?
말티즈 수컷 6개월 강아지가 동생에게만 으르렁거리며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복합적인 의사소통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꼬리를 흔드는 것은 반드시 긍정적인 감정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흥분, 경계 또는 의사소통의 일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으르렁거림은 경계감이나 스트레스를 반영할 수 있으며, 동생이 행동 패턴이나 반려견과의 상호작용에서 무의식적으로 불편함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생이 반려견에게 차분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며, 간식을 사용해 좋은 행동을 보였을 때 강화하는 훈련을 시도해 보세요. 또한,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사회화를 통해 안정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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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자라는 나무에는 무엇이 있나요?
100년 이상 자라는 나무로는 참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그리고 세쿼이아 같은 나무가 있습니다. 참나무는 단단한 목재와 풍성한 잎이 특징이며, 소나무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기후에서 자랍니다. 느티나무는 풍성한 그늘을 제공하며 한국 전통 가로수로 많이 사용됩니다. 은행나무는 병충해에 강하고 독특한 잎 모양이 특징이며, 세쿼이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 사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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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은 어떻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일까요?
멜라닌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DNA 손상을 줄이기 위해 자외선을 흡수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멜라닌은 피부의 멜라닌세포에서 티로신이 산화 반응을 통해 생성되며, 자외선 노출 시 멜라닌세포가 활성화되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합니다. 멜라닌은 표피에 분포하며 자외선을 흡수해 깊은 조직으로의 침투를 막고, 자외선으로 인한 자유라디칼 생성을 억제해 세포 손상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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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장난감을주인에게 툭 던질까요 ??
강아지가 장난감을 주인에게 물어다 주고 툭 떨어뜨리는 행동은 놀이를 시작하거나 상호작용을 원한다는 표현입니다. 이는 장난감을 던져달라는 요청일 수 있으며,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강아지들은 이 행동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신호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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