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발바닥이 안추운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춥긴 하겠지만 사람과는 다른 감각입니다. 사람과 달리 발바닥 패드에는 냉해를 줄이는 젤라틴이 풍부하고, 다리로 공급되는 혈관은 동정맥이 교차하여 냉해를 줄이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한반도 정도 날씨에서는 산책 정도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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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생물학 질문이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질문하신 내용에서 혼란이 생긴 이유는 문장에 두 가지 신호전달 경로(GPCR과 RTK)가 섞여 있어 명확하지 않게 서술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지질가수분해효소 C(PLC)는 일반적으로 G 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에 의해 활성화되는 것이 맞으며, RTK(수용체 타이로신인산화효소)와는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습니다. RTK 경로에서는 PLC-γ라는 특수한 형태의 PLC가 활성화될 수 있는데, 이는 GPCR 경로와는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 작동합니다. 따라서 문장에서 "대부분의 RTK에 의해 광범위하게 이용된다"는 표현은 부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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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커피나무 주는거 괜찮은가요?
강아지에게 커피나무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커피나무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같은 메틸잔틴 계열의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강아지에게 매우 유독합니다. 강아지가 이러한 화합물을 섭취하면 구토, 설사, 심박수 증가, 근육 경련,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씹거나 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커피나무를 제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강아지의 치아 건강을 돕고 씹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안전한 씹기 장난감이나 반려견용 적합한 껌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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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딱 두번만 나는 생리적, 진화적 이유가 따로 있나요?
치아가 두 번만 나는 이유는 진화적 효율성과 에너지 절약 때문입니다. 젖니는 어린 시절 작은 턱에 맞는 크기로 먼저 나와 씹는 기능을 돕고, 성장하면서 턱뼈가 커지면 영구치로 교체됩니다. 하지만 치아를 한 번 더 교체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세 번째 치아 형성을 위한 공간과 자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또한, 인간은 수명을 늘리는 대신 치아 손상을 예방하거나 보존하는 방향으로 적응해왔기 때문에 세 번째 치아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여겨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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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도 안죽는다는 곰벌레는 정확히 정체가 뭔가요?
곰벌레는 곤충이 아닌 미소동물로, 탈피동물에 속하는 생물입니다. 정확히는 곰벌레강에 속하며, 크기는 0.1~1.5mm로 매우 작습니다. 이 생물은 지구의 다양한 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유명하며, 극저온(-272°C)부터 극고온(150°C), 고압, 진공, 방사능, 심지어 우주 공간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존력은 세포 내 수분을 거의 완전히 제거하고 보호 단백질을 생성하는 '턴' 상태로 변하는 능력 덕분입니다. 따라서 곰벌레는 외계 생명체 연구에서 지구 생명의 극한 생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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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코딱지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혀로 낼름 거리면서 강아지들도 코딱지를 스스로 제거합니다. 사람처럼 잘 안되면 코를 풀듯 재채기, 역재채기를 통해 기침을 하기도 하구요.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건 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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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실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거미줄은 거미의 배에 위치한 방적선(실샘)에서 분비됩니다. 이 실은 액체 상태의 단백질로 만들어져 방적선에서 배출되면서 공기와 만나 고체로 변합니다. 거미줄은 거미가 필요할 때마다 실샘에서 바로 생성되며, 긴 줄을 배 속에 미리 저장하지 않고 즉석에서 만들어내기 때문에 작은 몸에서도 긴 거미줄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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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 걸리면 감염이나 질병 방어체가사라지고
백혈병은 영양 섭취보다는 주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그리고 방사선 노출이나 화학물질 같은 특정 위험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정상 세포를 억압해 면역체계가 약화되고, 감염 및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는 가족력이 있는 유전적 원인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환경 요인과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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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청각이발달된사람이 있는데..
주파수는 소리나 전자기파와 같은 파동의 진동 수를 말하며, 1초에 반복되는 진동 횟수를 헤르츠(Hz)로 표현합니다. 사람마다 청각이 민감한 주파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이는 특정 소리를 듣고 다른 이는 못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청각 신경이나 귀의 구조 차이에 따라 결정되며, 보살님처럼 청각이 발달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더 넓은 범위의 주파수를 감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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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래전..줄기구조가 생겨나고..그것이
네, 대합조개를 포함한 연체동물은 약 7억 2천만 년 전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인간을 포함한 척추동물보다 훨씬 이전에 탄생한 생명체입니다. 인간은 약 2억 년 전 등장한 초기 포유류에서 진화한 존재로, 지질학적 시간으로 볼 때 조개류가 훨씬 오래된 생명체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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