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냥이 힐스 id 잘 먹었으면 힐스 키튼도 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동일한 회사 제품으로 교체를 하면 비교적 잘 먹고, 특별한 식이성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이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25%씩 혼합 비율을 조절하며 전환하는 점진적 사료 교체를 추천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에게 불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몇번 수염이 타고, 뜨거운 열기에 데어 보면 알아서 피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불 근처 고양이가 발 딛을 곳에 은박지를 깔아두면 밟는 감촉에 대한 혐오로 해당 장소를 기피하게 되니 차선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털매머드와 털코뿔소, 원시초원들소는 왜 온몸에 살이 붙은 채로 시체가 발견되었나요?
털매머드, 털코뿔소, 원시초원들소 등이 온몸에 살이 붙은 채로 발견되는 이유는 주로 빙하기 환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마지막 빙하기 동안 추운 북반구 지역에 서식했으며, 사망 후 즉시 동결되는 환경에 놓였습니다. 이러한 영구 동토층은 매우 낮은 온도와 산소 부족 상태를 유지하여 부패를 억제하고, 세균 활동과 분해 과정을 거의 차단했습니다. 반면, 공룡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했으며,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생물학적 분해와 지질학적 과정으로 인해 뼈만 남아 화석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빙하기 포유류의 동결 보존은 그들이 생존했던 시대의 환경적 특수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가끔 먼지걸린듯한 기침을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의 크기는 정상적이지만 심장의 흉골 접합 면적 증가 양상이 관찰되어 우심계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심장 초음파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심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CNN 딥러닝이랑 YOLO를 같이 활용
딥러닝과 YOLO를 활용해 해파리를 탐지하고 분류한다면, 생태 연구와 환경 보호에 유용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파리의 개체 수와 분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해파리 대량 번식(적조 등)을 예측하거나, 어업과 관광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해파리 종의 유독성 여부를 분류해 해양 안전 시스템에 기여하거나, 생태계 변화의 지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딥러닝을 통한 생물 분류의 장점은 높은 정확도와 자동화된 대량 데이터 처리로,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며 기존 연구를 보완하고, 생태계 관리 및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한다는 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원 관리사같은 식물관리하는 직업
식물원 관리사가 되려면 관련 전공과 실무 경험이 중요합니다. 대개 원예학, 농학, 조경학 등의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식물원, 공원관리기관, 농업 관련 시설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물원 관리 외에도 식물을 기르고 관리하는 직업으로는 농업기술자, 조경사, 식물학 연구원, 실내 식물 디자이너, 도시 농업 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식물보호 관리사, 산림청 직원, 환경복원 전문가 등 특정 환경에서 식물을 관리하거나 보호하는 직업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는 제 2의 지문이라는데 혹시 변형이 되지 않나요?
귀는 사람마다 고유한 형태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제2의 지문"이라 불리지만, 지문처럼 완전히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귀의 모양은 선천적인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나이, 외부 충격, 질병, 수술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약간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가락 지문보다 마모나 손상에 덜 영향을 받으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형태를 유지합니다. 귀를 이용한 생체 인증 기술도 연구되고 있지만, 손가락 지문처럼 널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귀의 형태가 고정적이지만, 채취와 분석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DNA가 환경에 의해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요??
환경은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통해 DNA 발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후성유전학에서는 환경적 요인(예: 식습관, 스트레스, 독소 등)이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는 않지만, 메틸화나 히스톤 변형 같은 과정을 통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세포 분열 시 일부 유지되며, 특정 상황에서는 생식세포를 통해 후대에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이 건강에 영향을 미쳐 질병 발병 위험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으며, 이는 암, 대사 질환, 정신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작은거북이를데려왔는데 조금큰 거북이가 작은거북이의 등위에 올라가는건 어떤의미인가요?그리고 내용을보고 분리를시켜야되는건가요..?
큰 거북이가 작은 거북이의 등에 올라가는 행동은 영역 표시, 스트레스, 우월감 표현, 혹은 단순히 공간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질을 했던 전력이 있다면 두 거북이의 상호작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거북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분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북이들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므로, 개체별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외출이 잦은집, 강아지 키워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우면 안됩니다.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