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땀을 안흘린다 하던데 그럼 어떤 식으로 체온조절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유류중에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간과 말과 같은 몇몇 짐승을 제외하고 대부분 몸에서 땀이 나지 않고, 발바닥에서만 땀이 납니다. 일반적인 야생의 삶에서 몸에서 땀이 나는것이 나지 않는것보다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발바닥에서만 땀이나고, 체온 유지는 헥헥거리면서 호흡과 혓바닥을 통해서 열을 발산하는게 일반적인 동물의 생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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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식음을 전폐하고 잠만 자려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속이 안좋으면 회복을 위해 쉬는 즉, 자려고 하는것은 정상 반응입니다. 다만 이렇게 구토와 식욕 부진이 지속되면 고양이는 지방간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를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에 정밀 검사를 진행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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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애완으로 키울 수 있나요??
족제비는 적절한 환경과 관리 조건에서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로 키워지는 족제비는 야생 족제비가 아닌, 사육된 가정용 품종인 페럿(Ferret)입니다. 페럿은 오래전부터 인간과 함께 생활하도록 길들여진 족제비의 아종으로, 사회성이 높고 애교가 많아 반려동물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족제비가 야생동물인 경우에는 보호와 관리가 어렵고, 법적으로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로 족제비를 키우려면 반드시 국내 법적 규제와 동물 보호법을 확인하고, 적합한 생활 환경과 건강 관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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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어떤걸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알디아예방을 위한약제가있으니동물병원에가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처방된 약물을 먹이시면 됩니다. 그정도로 간에 손상이 가면 그건 간 질환이 있는겁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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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이 복잡해지면 생태계 평형이 유지되나요?
먹이사슬이 복잡해지면 단순히 포식자와 피식자 간의 관계가 늘어나는 것이고, 먹이그물이 복잡해진다는 것은 여러 먹이사슬이 얽혀 생태계 내 상호작용이 다양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먹이그물이 복잡할수록 특정 종의 감소나 변화가 생태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산시킬 수 있어 평형 유지에 유리합니다. 즉, 먹이사슬이 다양해지면 먹이그물도 복잡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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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의사소통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요?
곤충의 의사소통 방식은 환경과 생존 전략에 따라 다릅니다. 꿀벌은 춤 언어를 통해 방향, 거리, 자원의 질을 전달하며, 이를 시각과 진동으로 동료에게 전합니다. 개미는 페로몬을 이용해 길을 표시하거나 위험을 알리며, 화학 신호로 복잡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반면에 귀뚜라미는 소리를 이용해 짝짓기 신호를 보내고, 반딧불이는 빛을 통해 의사소통합니다. 이처럼 곤충의 의사소통은 사용 도구(화학, 시각, 청각 등)와 전달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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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다양성과 생태계 다양성의 관계가 궁급합니다?
종 다양성과 생태계 다양성은 상호 연관되어 있지만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 다양성이 높아지면 다양한 생물종이 생태계 내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며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생태계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생태계 다양성은 특정 지역의 환경 조건, 물리적 요인, 그리고 생물 간의 상호작용 등 다른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종 다양성은 생태계 다양성의 중요한 요소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생태계가 다양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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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의 작동 경로에 대해서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해하신 내용을 조금 더 정확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경세포(뉴런) 내부에는 소포체가 아닌 시냅스 소포라는 작은 구조가 있으며, 이 안에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저장됩니다. 뉴런이 활성화되면 시냅스 말단에서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 간극으로 방출되고, 이것이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수용체는 다음 신경세포나 표적 세포의 막에 위치하며, 신호를 전달받아 해당 반응(기대감, 흥분 등)을 유발합니다. 소포체는 다른 세포 내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신경전달과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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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통증을 느낀다는 주장은 사실일까요?
식물은 뇌나 신경계가 없어 인간이 느끼는 통증을 경험하지 않지만,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신호를 전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상처를 입으면 특정 화학 물질을 방출하거나 전기 신호를 전달하며, 이는 방어 기제를 활성화하거나 주변에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증과 유사하다고 해석할 수는 있지만, 감정이나 고통을 수반한 통증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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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에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현상태의 건강 평가를 받으시고 그 결과를 기준으로 건강 관리를 위한 플랜을 짜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좋다 하는걸 무작정 따라하면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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