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 쪽을 자주 긁는데 보습제나 미스트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소양증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53 처럼 다양하여 증상으로 원인을 알 수는 없습니다. 원인에 따라 대응은 달라지는것이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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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우는데 나가봐야 할까요??
고양이가 밖에서 크게 울고 작게 울며 계속 소리를 내는 것은 긴급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배고픔, 추위, 질병, 또는 두려움 등 여러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며, 때로는 학대를 당했거나 다친 경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황을 관찰한 후 고양이의 상태가 위급해 보인다면,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다만, 고양이가 낯선 사람을 두려워할 수 있으니 천천히 움직이며 간식이나 물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시 지역 동물보호 단체나 수의사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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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급성췌장염에 걸리면 평생 라이펙스를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급성췌장염이 치료되면 세포 자체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췌장염이 반복되면 정상인 세포 사이에 섬유질이 축적되어 만성 췌장염으로 변해가는것입니다. cpl이 높더라도 반드시 췌장염은 아닙니다. 신장의 기능이나 기타 대사문제, 침윤성, 내분비계, 면역계 질환에 의해서도 cPL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확률로 췌장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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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를 바꿀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선택은 고양이가 잘 먹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사료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해 사료의 종류는 크게 상관이 없고, 얼마나 간식이나 영양제, 보조제를 주지 않느냐가 가장 중요한 영양학적 이슈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료를 다른 종류로 교체할때는 25%룰을 지켜 25%씩 증감량 하면서 변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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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에 당분,소금이 많을때와 달리 지방이많아도 왜 소변배출안되나오
혈액 내 당분과 소금은 수용성이라 혈액의 삼투압을 높이고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지만, 지방은 지용성이며 물에 녹지 않아 소변으로 쉽게 배출되지 않습니다. 지방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지방세포에 저장됩니다. 당분이 저장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이유는 고혈당 상태에서 신장이 혈액 내 당 농도를 조절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지방은 혈액에 농도가 높아도 저장 메커니즘이 우선적으로 작동하므로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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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가 없는 물고기는 어떤 종류 물고기 인가요?
부레가 없는 물고기로 대표적인 종류는 상어와 가오리 같은 연골어류입니다. 이들은 부레 대신 간에 저장된 기름의 부력을 이용하거나 지속적으로 헤엄쳐서 물속에서 위치를 조절합니다. 또한, 참치와 같은 일부 경골어류도 부레가 없으며, 강한 근육과 지느러미를 사용해 몸의 위치를 유지합니다. 부레가 없는 물고기는 부레로 인한 부력 조절 대신 독특한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합니다.
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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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라이펙스에 대하여 (췌장염 수치가 정상으로 됬고.. 초음파상에서만 췌장염이 남아있는 경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계속 대신 일해 주면 원래 췌장 기능이 퇴화 된다는"말을 불용성 위축 이라고 부르며 교과서적으로는 실제 가능성이 있는 가설이지만 라이펙스라는 그 약물에 대해서는 증명되지는 않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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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왜 증식이 멈추지 않는 것인가요?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세포 분열과 증식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손상되었기 때문에 무한 증식이 가능합니다. 정상세포는 텔로미어라는 DNA 구조가 분열을 제한하지만, 암세포는 텔로머라아제 효소를 활성화해 텔로미어를 계속 복구하며 분열을 지속합니다. 또한, 암세포는 세포 자살 신호를 무시하고, 성장 신호를 과도하게 활성화하며, 성장 억제 신호를 회피해 무제한으로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유전자 돌연변이와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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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생명체는 어떻게 생기는 건가요?
생명체의 최초 탄생에 대해 과학적으로는 지구 초기 환경에서 화학적 반응에 의해 유기 분자가 형성되고, 이들이 점차적으로 복잡한 구조로 조합되며 자기복제를 할 수 있는 분자가 만들어졌다고 추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적인 에너지(번개, 자외선 등)와 물질(물, 화학 물질)이 결합하여 원시적인 생명체의 기초를 이뤘을 것으로 봅니다. 최초의 생명체는 단세포 형태의 미생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유기물에서 세포로 이어지는 복잡한 화학적 과정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 과정의 세부적인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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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술에 염증이 벌레물림때문인 것 같은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클로르 헥시딘은 세포독성이 있고, 쓴맛에 의해 고양이에서 구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의적용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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