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을 위한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의 이상 행동은 거의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습관, 태도의 이상에서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1 원칙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하고 보호자를 교정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이 과정 없이 강아지를 훈련해봐야 아무런 성과가 없습니다. 문제의 원인인 보호자의 교정이 없는건 깨진 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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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소슬하니 기러기가 20여마리씩 활같은 모형으로 날아가는 것이 보일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러기는 군대행렬같이 일렬로 모형을 지으며 날아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러기가 활 모양을 이루며 날아가는 이유는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V자 형태로 날면 앞서가는 기러기가 공기 흐름을 조절해 뒤따르는 기러기들이 공기 저항을 덜 받게 되어 더 적은 에너지로 긴 거리를 날 수 있습니다. 반면, 비둘기 같은 새들은 주로 짧은 거리를 날아다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특별한 대형을 형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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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과정중에 첫째가 울음소리를 내오
네, 첫째와 둘째 고양이 모두 서로에게 골골 소리를 내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서로에게 적대감이 없고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합사를 진행하실 때에는 천천히 접근시키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서로의 모습을 짧게 보여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점차 시간을 늘려가면서 만남을 이어가세요. 항상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만남 후에는 둘 다 칭찬이나 간식을 주어 긍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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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긁음 치첨농양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기 전까지 외견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또한 인터넷에 나오는 치근단농양의 사진들은 매우 심각한 수준의 사진들뿐이고, 그정도로 진행되기 전에는 고름같은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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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이틀 개념이 없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간적 개념이 없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행동 패턴을 보면 시간적 개념이 모두 존재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고, 만약 이런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겠다면 지금이라도 이를 충족할 수 있는 다른 집에 보내시는게 서로를 위한 바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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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3주되가는 새끼고양이 울음소리와 그르릉소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3주면 어미와 함께 있어야 하는 신생아 수준의 아이입니다. 어미와 강제로 분리된 상태에서 어미를 찾아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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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어떤 종인가요?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로는 북극곰, 산호초에 서식하는 해양 생물, 황제펭귄, 수마트라 오랑우탄, 나비류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서식지 변화, 먹이 감소, 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서식지 보호, 온실가스 감축, 생태계 복원 등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보호구역 설정, 개체 수 모니터링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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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를 말려서 방에 놓음 건강에 괜찮은가요?
생화를 말려서 방에 놓는 것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말린 꽃이나 나뭇잎에서 나오는 먼지나 곰팡이가 알레르기나 호흡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나, 이는 특별히 민감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통풍을 잘 시키고 먼지를 주기적으로 제거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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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이 있을 시 새로운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은 노쇠하여 영역 싸움을 하거나 영역을 주장할 체력과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반려동물이 들어오면 영역싸움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에 거의 대부분 노령견은 말그대로 쭈구리로 사는 비참한 노년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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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름은 어떤식으로 짓게 되는걸까요?
곤충의 이름은 주로 생물학적 특성과 발견자의 의도에 따라 지어지며, 국제적으로는 학명 시스템을 따릅니다. 외국에서는 학명을 라틴어로 정하는데, 이는 국제동물명명규약에 따라 생물학자들이 지으며, 형태, 서식지, 특징 등을 반영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어 이름을 학명을 번역하거나 그 곤충의 특징을 반영하여 한국의 곤충학자들이 정합니다. 이름을 지을 때는 곤충의 외형적 특징, 서식 환경, 행동 등을 고려하며,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고 발음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이름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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