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빨간색인데 혈관은 왜 초록색으로 보이는 건가요?
혈관이 초록색이나 파란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피부와 빛의 상호작용 때문입니다. 피부를 통과하는 빛 중 짧은 파장의 파란빛이 산란되어 우리 눈에 반사되기 때문에 혈관이 초록색 또는 파란색처럼 보입니다. 반면 빨간색 파장은 피부를 통과해 잘 반사되지 않으므로 피가 실제 빨간색이어도 혈관 색이 다르게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떤 동물들이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가요?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 동물들은 북극곰, 산호, 펭귄, 산지에 서식하는 동물들입니다. 북극곰은 북극 해빙이 줄어들어 사냥터와 서식지를 잃고 있으며, 산호는 바다의 온도 상승으로 백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펭귄은 먹이 부족과 서식지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산지대에 사는 동물들은 기온 상승으로 서식할 수 있는 지역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포장마차에 섭이라고 팔던데 생긴게 홍합이랑 똑같던데 두개는 같은건데 이름을 다르게 무르는건지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건가요?
섭과 홍합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생물학적으로 다른 종류의 조개입니다. 섭은 '홍합과'에 속하는 조개류로 홍합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더 큰 크기와 단단한 껍질이 특징이며, 주로 차가운 바다에 서식합니다. 반면 홍합은 흔히 우리가 먹는 작은 조개로 바다와 민물에서도 자라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항문낭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전에는 항문낭을 2-3주 주기로 짜"서 항문낭 생산이 너무 과도하게 되어 버린 상태인것입니다. 원래 항문낭은 짜주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항문낭은 배변을 할때 항문에 힘을 주면 자연히 배출되어 변에 코팅되는 영역표시 물질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부터 우선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키울때 사람 말을 평균적으로 잘알아듣는 종은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종은 없습니다. 영리하다는 한국인중에서도 서울대 나오는 사람도 있고, 대학은 꿈도 못꾸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냥 놀이에 관심이 없는 고양이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은 활동성이 줄어든 이유가 건강상의 문제, 특히 대사증후군이나 관절계 이상인지 확인을 위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관절 쑤셔 죽겠는데 캣휠 사주는건 놀리는 것이거나 고문하는것이니까요.
5.0 (1)
응원하기
아이들과 친근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강아지 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건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친절하다고 해도, 결국 조두순도 한국사람인것처럼 각자 개별 개체마다 성향에 따라 다른것이지 한국인이라는 품종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케바케 견바견이란거죠.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피부가 하얘지고 있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 질환이 아닌 상태에서 가죽의 색이 변하는건 고양이에서는 흔한일로, 나이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대부분은 돌아오지 않고, 일부는 돌아오기도 하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 질환이나 대사성 질환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다른 증상들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송곳니 윗 쪽에 구멍이 난 것 같은데 혹시 치아흡수성병변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인 고양이 치아 흡수성 병변에 해당하니 치과 방사선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https://diamed.tistory.com/246 치과 방사선 검사를 진행하시고 발치 하시기 바랍니다. 고통속에 있는상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달팽이 껍질 지어지는 과정 궁금해용
달팽이는 태어날 때부터 작은 껍질을 가지고 나옵니다. 이 껍질은 처음엔 아주 작고 얇지만, 새끼 달팽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몸속에서 분비되는 칼슘을 이용해 껍질을 계속 확장하고 강화합니다. 달팽이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서 껍질을 키우며, 껍질은 달팽이의 몸과 함께 자라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고 크기도 커집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