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고양이가 물 마시실때 기침 비스무리한 걸 지금까지 2회 정도 했는데 아픈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25고양이의 기침원인은 다양합니다.2개월령이면 전염성질환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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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을 실수로 주방발매트에 부엇는데 수건으로 닦은경우 환경호르몬이 수건에 붙엇을까요
주방 발매트에 끓는 물을 쏟은 상황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PVC 소재의 발매트에서 환경호르몬이 방출될 수 있지만, 일시적인 고온 노출로 인한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수건으로 닦은 후 세탁한 경우, 대부분의 잠재적 오염물질은 제거되었을 것입니다. 환경호르몬은 주로 장기간 노출이나 섭취를 통해 문제가 되며, 피부 접촉만으로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발매트의 형태 변형이 없다면 구조적 변화는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안전을 위해 발매트를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적절한 환기와 청결 유지가 중요하며, 극단적인 걱정보다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므로, 최신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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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카인 폭풍과 자가면역질환은 비슷한것인가요?
사이토카인 폭풍과 자가면역질환은 둘 다 면역 체계의 이상 반응과 관련이 있지만, 그 메커니즘과 영향은 다릅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가 정상적인 신체 조직을 외부 침입자로 오인하여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만성적인 상태입니다. 반면, 사이토카인 폭풍은 급성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감염이나 특정 치료에 대한 반응으로 사이토카인(면역 신호 물질)이 과다 분비되어 발생합니다. 두 현상 모두 면역 체계의 과잉 반응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은 특정 조직을 표적으로 하는 반면 사이토카인 폭풍은 전신에 영향을 미치며 더 급격하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자가면역질환에서도 사이토카인 폭풍과 유사한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두 현상 사이에 일정 부분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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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하얀색 실같은 뭔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 혹은 눈꼽으로 생각되나 그 양이 많아 질환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98 안과 검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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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침은 위험하지않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과 관리를 잘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다면 https://diamed.tistory.com/412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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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가 안보이면 심하게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 불안증일 수도 있으나 여러 질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20 또한 나이가 나이이기 때문에 치매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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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청색고래' 또는 '대왕고래'라고 불리는 바다 포유류입니다. 이 거대한 생물은 평균 길이가 24~30미터에 달하며, 무게는 최대 200톤까지 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어떤 동물보다도 큰 크기로, 심지어 가장 큰 공룡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노사우루스보다도 더 무겁습니다. 청색고래는 주로 남극해와 북태평양에 서식하며,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삼아 하루에 약 3,600kg을 섭취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거대한 동물은 과거의 무분별한 포경으로 인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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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언제쯤 조숙/성숙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나이 환산표는 https://diamed.tistory.com/217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사람도 나이 60먹어도 속창아지 없는 사람 즐비한걸 보면 꼭 나이가 찼다고 성숙해지는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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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어디서부터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풀숲에 있으면서 야생쥐나 길고양이, 유기견, 너구리등 야생 포유류의 피를 빨면서 지내다가 강아지들이 오면 같은 계열이기 때문에 붙어서 식사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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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만 누리면 고통 없이 죽는 안락사 캡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락사 캡슐은 매우 복잡하고 윤리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입니다. 한편으로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들에게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생명의 가치를 경시하고 자살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또한 잠재적 오용 가능성과 사회적 압박으로 인한 선택 등의 문제도 제기됩니다. 결국 이 문제는 개인의 자율성, 의료 윤리, 사회적 가치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엄격한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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