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뭘 잘못삼킨 것 같은데 병원 가야하나요?
아니요, 병원에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고양이의 경우 특히 실과 같은 이물을 먹고 혀에 걸려 위장관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토해서 나오면 다행이지만 이미 하부 소화기계로 넘어간 경우 구토 자체 혹은 보호자에 의한 잡아당김으로 위장이 찢어지면서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마취 유도하에 처리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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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젖 뗀 아기 리트리버 마당에서 키워도 되나요?
최소한 예방접종은 완료 한 후에 야외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보면됩니다. 다만 요즘은 야외에서 개를 키우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혹한과 혹서가 심해져서 광의적으로는 동물학대에 해당하여 마당개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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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강아지 소변다리들고 누는 시기 궁굼해요
성성숙이 시작되는 5개월 이상부터 나타나기 쉽고, 다른 성견 수컷과 접촉이 잦을 수록 학습을 통해 배워서 조기교육이 되기도 합니다. 집안에서 다리를 들고 싸는 경우 대부분은 산책 부족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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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동물의 사체는 변사체말고는 보기드문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동물의 사체를 흔히 볼 수 없는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은 요인 때문입니다.첫째, 야생 동물은 본능적으로 약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할 때 은신처로 숨어들어 갑니다. 둘째, 대부분의 동물 사체는 다른 동물들에 의해 먹히거나 분해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육식 동물, 벌레, 박테리아 등에 의해 빠르게 사체가 처리되는 것입니다. 셋째, 도심지에서는 동물 사체가 발견되면 당국에 의해 수거되어 제거됩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약해지거나 늙어감을 느끼면 숨을 장소를 찾아 마지막을 맞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한 곳에서 생을 마감하려는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동물 사체는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 은신처나 외딴곳에서 발견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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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옆에 알을 낳았어요~
비둘기는 일반적으로 1년에 5~6차례 알을 낳습니다. 한 번에 2개의 알을 낳고, 암컷이 알을 품고 수컷이 암컷에게 먹이를 가져다줍니다. 알에서 새끼가 부화하면 부모 비둘기 둘 다 새끼 기르기에 참여합니다. 부화 후 25~35일 정도가 지나면 새끼는 독립할 수 있게 됩니다. 비둘기가 만든 둥지에서는 수컷이 재료를 가져오고 암컷이 직접 짓습니다. 둥지를 지을 때 수컷이 도와주지는 않지만, 암컷에게 재료를 계속 가져다주어 암컷이 둥지를 짤 수 있게 해줍니다. 비둘기는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이지만, 야생 비둘기 개체군 보호를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는 것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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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에서 처럼 인간이 뇌를 100퍼센트를 사용하면 그렇게 되나요?
인간이 뇌를 100% 사용한다면 영화 '루시'처럼 초능력을 갖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허구적인 상상력일 뿐입니다. 실제로 인간은 평상시에도 뇌 전체 영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특정 영역의 활성화 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뇌 전체를 100% 동원한다고 해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뇌가 과부하 상태가 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루시'는 뇌 사용 비율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발판으로 한 SF 영화일 뿐입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인간이 뇌를 100% 활용할 경우 얻게 되는 초능력 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영화는 과학적 사실이 아닌 창작물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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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세포보다 큰 경우가 있나요?
아니오, 바이러스는 세포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바이러스는 세포 구조가 없는 최소 단위의 감염성 입자로, 일반적으로 20~300nm 정도의 크기를 가집니다. 반면 세포는 가장 작은 생명체의 기본 단위로, 수천 nm에 달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증식할 수 없고 숙주 세포에 기생하여 증식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숙주 세포 안으로 침입해야 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 자체가 숙주 세포보다 크다면 세포 내부로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바이러스 크기는 세포보다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바이러스가 세포보다 큰 경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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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식물의 뿌리인걸까요 아니면 열매인걸까요?
마늘은 식물의 지하경근이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마늘은 뿌리가 아니라 줄기의 일부분이 비대해진 것으로, 영양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구고라고 부르는데 마늘 한 개가 바로 이 구고입니다. 구고 바깥쪽의 종이 같은 껍질은 변형된 잎인 포복경이라 불리는 부분입니다. 마늘은 열매가 아니므로 식물의 열매 부위가 아닙니다. 열매는 식물의 번식기관으로 암술머리에 수정되어 자라는 부분인데, 마늘은 구고를 심어 번식하므로 열매와는 다른 기관입니다. 따라서 마늘은 뿌리도 열매도 아닌 줄기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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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는 어떠한 바이러스인지 알고 싶습니다.
디프테리아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입니다. 코린네박테리아속의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입니다. 이 균은 인체 상부 호흡기 점막에 기생하며, 독소를 분비하여 심각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인후통, 삼키기 어려움, 고열, 림프선 종창 등이 있고, 가벼운 경우 감기 증상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디프테리아는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접종률 저하 시 재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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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다른 인종보다 피부 트러블이 적은 이유는 뭔가요?
흑인이 다른 인종에 비해 피부 트러블이 적은 이유는 멜라닌 색소 함량 차이 때문입니다. 멜라닌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흑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멜라닌 함량이 높습니다. 높은 멜라닌 함량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며,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흑인은 피부 노화 및 여드름, 색소 침착 등의 피부 트러블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한 흑인 피부는 피지 분비량도 적어 트러블이 발생하더라도 증상이 덜 심한 편입니다. 이처럼 멜라닌 함량 차이가 인종별 피부 트러블 발생 정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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