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영양제를 먹은것같은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밀크시슬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람 용량이라면 적어도 10배 이상을 급이한 상태에 해당하여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먹은지 얼마 안되었다면 구토 처치로 꺼내주는게 혹시 모를 위험성을 제거하는것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구토 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에게 옥수수를 급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옥수수 자체는 독성이 없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먹어본 맛이 무섭다고 옥수수대를 먹고 탈이 나는 경우가 많으니 옥수수를 먹이더라도 옥수수대는 강아지가 절대 닿지 않는곳으로 바로 치우시기 바랍니다. 물론 옥수수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꼬리로 의사표현을 한다던데,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꼬리어에 대한 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m/287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편적인 해석이 아닌 그 상황의 전후 상태, 행동을 종합적으로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왜 박스를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사냥꾼이기도 하지만 대형동물의 사냥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좁은 틈에 숨어서 낮시간을 보내는 습성이 있어 안정감을 얻기 위해 박스를 선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여름철 밥먹이는법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100% 끊으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빠짐없이 실시해 주시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낮시간 강렬한 햇볕이 들때는 산책을 피하시는게 옳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감기라 불리는 허피스 바이러스에 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결국 자기 몸이 이겨나가는 힘이 생기는게 치료의 목적에 해당하는것이라 빨리 가속시키기 어렵습니다. 특히 허피스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는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어 고용량 사용이 지양되니 치료가 더디더라도 원칙대로 치료하는게 추천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물자국이 너무 심해요 간식도 끊고 했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경우 누관내 육아조직이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진행하기도 하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애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가족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이것은 단순히 마음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비용도 그정도 들어간다는 말이니 자녀분 한달 양육비의 절반 이상은 들어간다고 추산하시면 올바를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껌이라고 있어서 사서 주는데 하루에 몇번 줘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껌도 결국 간식거리인데 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주로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간식거리는 1주일에 1회만 주는것이 권장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에 무엇이 났는데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꺼풀 안쪽을 봐야 조금더 정확히 알 수 있으나 생각하신 다래끼일 수도 있고 종양이나 농양, 육아종 일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