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보다 더위를 더 많이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 사람처럼 피부에 땀샘이 없고 털이 덮여 있어 넓은 체표를 이용한 열 발산이 되지 않아 몸을 식히는데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어 더위를 더 느낀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사라의 체온은 36도이고 강아지는 38도 정도이니 2도정도 여유가 있어 더위로 느끼는 스펙트럼이 2도정도 높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체중당 체표면적이 사람에 비해 훨씬 넓어 비록 털이 덮여 있고 땀이 나지 않더라도 자연체온 발산 정도가 더 심하여 인간처럼 땀이 필요하지 않게 진화한것도 있습니다. 거기다 더위라는것은 매우 주관적인것이라 강아지가 자기 주관을 사람말로 해주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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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를 삼킨거 같아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내시경이 되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꺼내시기 바랍니다. 엑스레이로는 이쑤시게는 나오지 않고 초음파도 운이 좋아야 나옵니다. 실제로 초음파로 보이는위치에 있는것이 더 위험한 상태라고 볼 정도입니다. 이쑤시개가 위나 장을 뚫어 복막염으로 사망한 사례를 너무 많이 봐서 먹은 후 초기에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게 필수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문제가 되는 경우가 1%라고 해도 내새끼가 그 1%면 나한테는 100% 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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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는데 입을 떨고 벌리고 자요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잠꼬대이나 일부 강아지들에서는 치주염이 있어 치통때문에 잠자다가 통증반응으로 씹는듯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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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데 좋은 시간대는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라아침은 해가 뜨기 전후, 지면이 달궈지기전에,저녁 산책은 해가지고 한참 지나서 지면이 충분히 식으면 그때 나서는게 가장 좋습니다.강제 부지런함이 세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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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전염성 높은 질병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는 주로 강아지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주사의 개별항목들입니다. 파보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장염 등은 주로 소화기계 증상을 주증으로 하고개홍역, 파라인플루엔자, 케넬코프, 인플루엔자 등은 주로 호흡기계 증상을,전염성 간염, 진드기 감염증, 살인진드기, 바베시아 등은 면역계 교란, 황달 등 전신적인 이상을 동반하고 심장사상충 등은 심장이나 폐장의 질환을 일으키고 피부사상충등은 피부 질환을 유발합니다. 이외에도 감염율이 낮은 거대신충이나 기관개취충, 렙토스파이라, 레슈마니아 등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만 지역마다 발병율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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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며느리발톱 상처가 점점 붓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내부로 감염 및 봉화직염이 발생한 상태로 보이기에 되도록이면 절제해서 제거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정확한 상태 평가를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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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따로 운동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정 시간씩 조깅을 해주면 코어 근육이 발달하여 웰시에게 자주 발생하는 디스크 등을 예방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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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려견이 자꾸 막아둔 방을 넘어갑니다. 어떻게 교육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문을 닫을 수 있으면 닫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넘어갈 수 있는곳이니 넘어가는곳이고, 그곳이 똥싸기 좋으니 화장실이다 생각하고 싸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을 완전 폐쇄 시키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매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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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주인의 눈치를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치 많이 봅니다. 평생토록 기억하기도 하구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때 야외에서 배변, 배뇨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며그렇게 야외로 전환되면 아이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치매 예방도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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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페에서 무릎에앉히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성격마다 다릅니다. 가신곳의 고양이들이 유독 그런 성향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다른 고양이 카페를 다녀보시면서 본인과 합이 맞는 고양이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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