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료외 닭가슴살 , 건빵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두 좋지는 않고 특히 돼지고기의 경우 강아지에서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특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사료는 사람의 음식물과는 달리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 영양제입니다. 그런데 사료 이외의 음식물을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사료를 덜 먹게 되어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원소의 부족 즉, 영양불균형 상태를 유발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사료 먹는 양이 감소하지 않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와서 백해 무익하겠지요. 또한 사료 이외의 음식을 잘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강아지에게 그런 간식거리는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보아야겠지요. 그래서 사료 이외의 간식거리를 주더라도 사람에서 권장되는 음주 횟수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을 권장합니다. 알콜중독자들도 술없이는 안된다고 하고, 술주라고 때쓰고 화내고 낑낑거립니다.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사료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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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에 뿌려진 사료만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늘은 엄마를 쳐다보면서 쇼파에 똥을 쌌"다면 이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산책 횟수가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밥그릇은 아래 질문에서 답변단것처럼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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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있는 고양이 양치 시키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까지의 여러번의 시도때문에 이미 나쁜 기억이 코딩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 인터넷에 떠다니는 솔루션이라는것들이 전혀 효과 없을 겁니다. 이런 경우라면 고양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차라리 양치를 하지 마시고 6개월~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치과 질환을 조기진단 치료 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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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그릇에 있는 사료를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변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제한 급식도 하는 중이고 간식도 안 주고 있는데 일주일째 밥을 안 먹"는데 체중이 그대로라면 집안에 누군가 몰래 먹을걸 주고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그 범인을 우선 색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닥에 뿌려줘야 밥을 먹는다면 밥그릇으로 당분간 쟁반을 사용하시고 쟁반에 적응을 하게 되면 점차 작은 크기의 쟁반으로 바꿔가면서 적응 훈련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그릇과 관련된 과거의 잘못된 기억때문인 경우가 많아 서서히 교정 즉,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샵에서 분양 받아온 친구들에게 자주 보이는 행동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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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기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품과 상식들을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가장 초보라고 생각하시고 세세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를 키우는 최소 요건은 우선 고양이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테스트 해보는것입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하여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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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친구를 못 사귀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들에 대해 공격성이 있는게 아니라면 꼭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려야 할까요?그 친구에게 다른 강아지는 그저 공포의 대상일 수도 있는데 사람에 의해 "친구"라고 규정되어 싫은데 강요 당하고 있는것은 아닐가요?사람도 각각의 성향이 있는것처럼 강아지에게도 자신만의 성향이란게 있습니다. 공격성향을 보이는게 아니라면 자기 성향에 맞춰 지내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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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원래 늑대에서 진화했다는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은 아프리카 출신의 호모사피엔스에서 진화했는데 백인, 흑인, 황인, 폴리네시아인 뿐 아니라 그 내에 북유럽인 남유럽인 슬라브인 등 크기 생김새 등이 너무 다양한데 왜 그럴까요?역지사지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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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다가도 갑자기 벌덕벌덕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뭐?뭐? 산책간다고? 응?응?응?아.....아니라고.... 히잉....산책가는줄 알고 좋았다가 김빠지는겁니다. 바로 목줄 채워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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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근비대증 진단 합병증 발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지금같이 매우 위중한 상태에서는 환자를 직접 보고 판단하고 있는 주치의의 의지와 보호자와의 대화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인터넷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사람들의 말들은 오히려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환자를 살리는데는 두가지 생각이 모두 필요합니다. 하나는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부정적인 생각다른 하나는 잘될꺼야 하는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이걸 한번에 하려고 하면 그 고통에 정작 환자에게 좋은 모습, 밝은 모습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료진과 이런 생각을 반반 나워서 해야 합니다. 주치의는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관리, 치료해 나갈것이니 보호자분은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그 생각만큼 환자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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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훈련이 어려운 이유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등 일반적으로 훈련이 잘되는 동물들은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상호 서열이 존재하여 서열우위를 점유하면 인간이 원하는 행동을 강제 즉, 훈련을 잘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고양이과 동물은 독립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서열계염이 존재하지 않아 훈련이라는것이 그 고양이의 마음에서 우러나와 특정 행동을 하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오랜과정이 필요하기에 훈련을 보통 시키기 어렵습니다. 특히 개를 훈련하듯 고양이를 훈련시키려고 하면 오히려 더 심한 거부감과 이상행동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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