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안과검진 꼭 필요한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중 하는 전신적인 건강검진에서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면 추가적으로 검진을 시행하면 되는것이지 세부 정밀 검사들을 정기적으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https://diamed.tistory.com/645다만 전신적인 건강검진은 6개월~ 1년에 1회씩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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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진돗개를 효과적이고 인간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는지 참고할만한 자료는 보통 어디서 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 가셔서 대형견 훈련에 관한 책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대형견의 경우 보호자의 잘못된 교육으로 문제 행동이 유발되는 경우 심각한 수준의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그 책임으로 보호자는 형사법상 과실치사상으로 전과기록이 생기게 되며강아지는 안락사 대상이됩니다. 어설프게 미디어에 나오는 짜푸레기 소위 꿀팁에 의존하면 보통 잘못된 훈련이 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독학 뿐 아니라 전문 훈련사에게 보호자분이 훈련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시는걸 권합니다. 특히 진돗개의 경우 야생성이 매우 강한 품종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신호가 오해되면 심각한 문제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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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적당한 사료량은 어느정도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사료는 단위 용적당 칼로리가 달라 사료 후면에 강아지 체중당 먹여야 하는 그 사료의 총량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작성되어 있지 않다면 기본도 안된 저질 사료이니 당장 폐기하시고 다른 사료로 전환사기기 바랍니다. 간식은 1주일에 1회가 적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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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가면 너무 냄새만 맡으면서 다닙니다. 유독 심하다고 생각되는 저의 강아지 문제는 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나가면 너무 코박고 냄새만 맡으면서 다"니는게 정상입니다. 다른 보호자들이 산책을 "운동" 이라고 착각하고 충분히 냄새 맡을 시간을 주지 않고 도살장 끌고 가듯 질질 끌고 다녀서 다른 강아지들이 고생하는것이지 지금 질문자님 강아지가 정상입니다.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탐색이자 탐험입니다. 교정할것 없이 지금처럼 쭈욱 해주시면 되고 강아지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 진도의 경우 다른 견종에 비해 그 횟수와 총시간이 훨씬 많이 필요한 견종이니 최대한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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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고 비올때 뿌리는 하얀가루 강아지가 밟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에 상처가 있거나, 지간염, 피부염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염화칼슘이 피부에 닿아 발생하는 독성은 굵은 소금에 닿은 정도의 화학반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염화칼슘이 독성을 갖기 위해서는 강아지가 우드득우드득 씹어먹어야 발생하는것이기에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염화칼슘을 마치 화학무기마냥 맹독으로 겁을 주는 사람이 많은게 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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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을 안먹는데 며칠까지 굶겨고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굶기는 대신 사료는 언제나 먹을 수 있도록 그릇에 담아두고 굶기시면 한 3개월 굶기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보호자분이 안볼때 몰래 사료 잘 먹을테니까요. 다만 현재 13세라면 전신적 기저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6개월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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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중 한마리가 다른한마리를 공격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들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방법이 없더군요. 영역동물인 고양이에서 동거묘를 공격하는것은 실제 대부분 영역싸움의 일환이라 한쪽이 사라지지 않는이상 싸움이 멈추지 않습니다. 물론 공격을 하는 쪽 고양이가 관절염이나 신장질환, 심장병 등 기저질환이 있어서 공격성이 발현되는 경우가 있기에 우선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건강검진상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돌고돌아 고양이들을 고생시키지 말고 둘중 하나를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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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비닐을 핥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루밍할때 먹은 털을 토해내기 위해서라"면 조선시대 고양이들은 비닐 없어서 어찌살았겠나요?즉, 그건 성급한 일반화에 가까운 추론이라고 봐야 합니다. 대부분은 바스락 거리는 비닐의 질감이 생경하고 재미져서 취미 삼아 핥고 씹는경우가 가장 많고 비닐을 먹고 비닐 자체가 이물로 작용하여 문제되는경우가 많으니 잘 치워주시는게 답입니다. 즉, 비닐을 핥고 씹는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비닐을 안치우고 방치하는 보호자가 문제인것이니 두손들고 반성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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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종으로 심부전 상태인데 산책 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의 개념을 사람으로 생각하면 운동이지만 강아지에게는 탐색과 탐험입니다. 즉, 사람의 개념으로 산책을 나가서 파워워킹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절대 금물인게 맞고강아지의 개념으로 풀섶같은곳에서 냄새를 맡으며 이동을 최소한으로 하고 탐색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심장 질환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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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아이 노즈워크 놀이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즈워크 정도의 즐거움으로 심장이 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줘도 문제 없습니다. 심장치료의 목적은 삶의 질을 높이고 최대한 오래 살게 하는겁니다. 오래만 살았지 항상 불행하면 그건 올바른 심장치료가 아닙니다. 적절한 밸런스로 행복을 같이 가져가야 하고 노즈워크 정도는 최소한의 행복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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