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변을 못가리고 아무곳에나 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외부 산책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어 집안에서 배뇨를 하는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할겁니다. 위 기준은 말 그대로 최소 기준이니 이걸 이미 충족하고 계시다면 현재 하고 있는 양의 1.5배 이상으로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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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속이 안좋을때 어떻게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복토라고 하는것이 너무 과장되어 있는데 실제로 아무 문제가 없는 강아지에서 48시간까지 굶는것은 장벽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장의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몸에 이롭다는것이 정설입니다. 공복토라는건 실제로 사람 병원에서 뭐 이상하다 싶으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하는것과 유사한"원인을 모르는, 그래서 일반 검사를 해보면 별거 없어보이는 구토"를 지칭할 뿐 실제 공복이어서 구토를 하는것보다 내시경 검사를 해보거나 몇가지 질환에 대한 특수 검사를 하면 진단되는 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간속 속이 쓰리는 등 증상을 보이거나 https://diamed.tistory.com/262집안 가족과 혹은 직장에서 한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이 있다면 헬리코 박터 등의 가능성이 더 높으니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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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먹을떄 너무달라고 뗴를써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어본적 있고, 때를 쓰면 주는것을 알기 때문에 때를 쓰는겁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전혀 주지 않거나, 때쓸때 정색하여 눈치를 보게 하여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절대로 한마디 말로 표현하지 말고 싸늘한 눈빛과 냉정한 뒷태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배달음식을 시켜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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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장염에 걸리면 사람한테도 옮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염의 원인이 인간과 동물간에 서로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라면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개의 장염 원인 바이러스들은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성 장염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있던 강아지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른 세균등의 감염 위험성은 존재하니 항상 위생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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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퐁퐁같은 중성세제로 씻고 햇볕에 말려서 넣어 줘야 하나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하지만 화장실이 없는 시간이 긴것은 고양이에게 좋지 않아 햇볕에 말리기보다는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다 제거하고 바로 화장실 세팅을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체 교체 시기는 고양이의 성향, 보호자의 집중도, 성향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하시면 되는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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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을 많이 핥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혀에 문제가 있다면 주로 짭짭거리는 행동과 침흔들기, 이불이나 방바닥에 얼굴을 부비고 다니기,발을 핥는게 아니라 발로 턱을 치는 행동을 자꾸 하는 특성이 있어 발을 핥는행동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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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에 들어선 강아지 수술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달려든다는것이 공격성이라면 이는 중성화 수술과 상관없는 성격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그 성격의 결정요소는 보호자의 행동과 습관인 경우가 많으니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어떤 행동과 습관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로 작용하는지를 평가받고 보호자의 행동 교정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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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빗 질 해줄때에 몸에서 비듬이 생긴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듬 즉, 각질은 피부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피부에 부착되어 있는 세균이나 곰팡이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면역 작용의 한 방편으로 어느정도 일정한 양의 각질이 나오고 비듬이 생기는것은 정상으로 여깁니다. 다만 그 양이 너무 많거나 증가하는 양상으로 보이는경우에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자극이 피부에 가해졌거나, 질환의 초기, 혹은 전신적인 대사 이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57각질의 형성 원인은 위와 같이 너무 다양하여 각질 하나만으로 어떤 질환인지 추정하는것은 불가하며 도덕적으로도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각질의 형성 패턴을 보시고 증가하는 양상이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고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경미한 수준이라면 면역 작용을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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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만 먹어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을 리가 있을까요?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나쁩니다.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성장기의 강아지에서 간식만 과량으로 먹는 경우 영양 불균형에 의한 성장 기형으로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 골골거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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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따라 헤어볼구토를 많이해요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실 헤어볼 토라고 하는 용어는 고양이가 구토는 하는데 일반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을때 붙이는 용어일 뿐입니다. 마치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습니다." 라고 병원 가면 말하는것과 유사한 말들일 뿐이죠. 오히려 정상고양이의 45%가 가지고 있는 췌장염이나 https://diamed.tistory.com/623헬리코 박터 감염증에 의한 구토가 더 확률적으로 그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내시경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특히 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위 자료처럼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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