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겨울에 산책해도 발이 시리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도 동상에 걸립니다. 다만 발바닥의 성분과 모세혈관들의 배열 구조가 사람과는 달라한반도 정도의 추위에서 한두시간 야외에서 돌아다니는것으로 동상에 걸리기 어렵습니다. 물론 특정 질환 상태라면 동상이 생길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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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옷은 꼭 입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사람에 비해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많아 추위를 많이 타는게 옳지만털과 조직 구조가 사람과는 차이가 있어 절대 비교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옷은 필수는 아니고 보호자 취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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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몰티즈에게 가끔씩 사람 음식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주지 마세요.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또한 치킨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종류의 재료를 가지고 염지를 하였는지 알 수 없고 치킨살 얻어먹은 강아지중에 췌장염으로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매우 많으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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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밤만 되면 여동생을 공격해요..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동생의 특정 행동이 공격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일반화 할 수 없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고양이를 다른곳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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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구석으로 들어 가려고 히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 육식동물로 포식자임과 동시에 대형 육식동물의 사냥감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대형 육식동물에는 인간이 있기에 인간을 피해 구석진곳에 숨는것은 고양이 중 소심한 친구들의 습성입니다. 그친구 성격이니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것이니까요. 다만 간혹 몸이 좋지 않아 나타나기도 하는 현상이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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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유,이유식,사료먹이 이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2개월 이상이면 충분히 사료를 잘 먹고 소화 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45일령부터 시작하니 60일인 현재는 2차 이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예방접종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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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나타납니다. 하지만 사람처럼 조기에 알기는 어렵고 기력저하를 시작으로 평소의 행동과는 다른 변화라면 모두 의심을 할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이런 정도로 약물치료가 가해지지는 않고 자기 털을 뽑는다거나 깨물거나 곡기를 끊는등 자해적 반응이 있으면 그때 약물 처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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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기어떤기요궁금하네요알려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시는 거라면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는걸 추천합니다.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협상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와 부모는 본체만체이죠.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공부잘해 유능하면 유학도 갈 수도 있겠지요.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이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와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나쁩니다.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 부부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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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강아지가 부르르떨고 헥헥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다시 데려가서 각종 검사를 받고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을 한 후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눈으로 쓱보고 진단하는건 점쟁이에게 점괘보는 수준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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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고양이를키우고있는데 눈상태가안좋아서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꼽은 그 양이 많은경우 일종의 고름으로 눈의 질병상태를 의미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m/138모든 안과 질환이 그렇듯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하지 않고방치하다보면 눈을 뽑아야 하는 지경에 이를 수 있지요.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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