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살을 빼는 좋은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찌는 원리는 많이 먹고, 덜움직이는것입니다. 그래서 살빼는 원리는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입니다. 간식을 끊고는것이 덜 먹는것의 시작이고 많이 움직이기 위해 현재의 산책량을 1.5배 이상 로 늘리는게 많이 움직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사료량도 줄이고 운동량을 더 늘리는게 방법입니다.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실천만이 살을 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실외 온도 몇도까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가 스칸디나비아나 알래스카, 시베리아가 아니고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를 키워보려하는데 동물병원vs보호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삶을 공유하는것이면서 인연을 맺어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의 시작점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나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 꼭 애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니 동물병원에서 입양을 하시건 보호소를 입양하시건 혹은 분양 업체를 이용하시건 결국 본인의 마음 여하에 따라 달라 물 흐르듯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디에서 입양을 하시던간에 입양전에 수일에서 수개월 정도는 입양 목적이 아닌 순수한 마음 가짐을 위해 동물보호소같은곳에서 봉사 활동을 우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런 과정에서 인연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인연을 맺더라도 그 연결을 어떻게 이어갈지, 그속에서 나는 어떻게 마음을 가질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 질환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을 유발하는 수많은 원인중에 하나로 swimmers ear 즉, 수영 선수나 수상 구조견의 귀질환이 하나의 원인으로 거론되지요. 때문에 "물이들어가는것 = 귀 질환"으로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서 만들어진 과장해석입니다. 그래서 목욕하는 정도에서 한번씩 들어가는 물은 귀 질환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강박으로 귀를 박박 닦아주다가 귀 질환이 유발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즉, 귀 질환이 없는 상태라면 귀청소는 불필요하며 귓바퀴에 자연스럽게 빠져나온 귀지 정도만 닦아 주시고 귀청소를 하지 않는것이 강아지 귀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와 고양이의 길들이기 차이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무리 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라 상하관계와 지시 명령이 되는 동물이나 고양이는 단독 생활 동물로서 상하 관계가 없이 수평적 관계입니다. 개와 고양이의 관계는 사람과 소와의 관계처럼 완전 다른 동물이니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한것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도 산책을 나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5개월령 미만의 시기 부터 외출묘로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산책은 극도의 흥분과 스트레스 상황을 불러 일으킵니다.때문에 어린시절부터 훈련되어 있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 기인의 하부요로기계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환과급사 증후군, 기저에 있던 심장 질환등에 의한 폐수종 발생에 의한 사망 가능성까지 있어서 산책 자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물론 선택은 보호자의 몫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나가보고 싶으시다면 급사 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심장 질환이나 폐질환 등의 여부 평가를 위해 건강검진을 해보시고 반드시 하네스나 목줄 등 불시에 튀어서 도망가버리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6살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요 어떤 종류를 키우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결국 자라서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이건 강아지여서가 아니라 고양이도 마찬가지인 사항입니다. 또한 어떤품종을 키우건 마찬가지인 사항이니 우선 서점을 가시는 것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를 입양할때 1마리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다독생활 동물이며 야행성 동물이고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정도입니다. 때문에 주간에는 대부분 잠을 자면서 지내지요. 2마리까지는 키우는게 1마리 키우는것과 크게변화는 없지만 3마리부터는 ㅎㄷ ㄷ 합니다. 한마리를 키울지 두마리를 키울지는 보호자의 재정상태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저한테만 짖어대고 경계심을 갖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을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때무에 그집 사람들의 태도 혹은 질문자님의 태도가 비춰져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으나 간혹 방문하는 지이라면 그 강아지 입장에서는 그저 침입자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자주 왕래하면서 생활의 일부를 공유해야 하는것입니다. 강아지에게 먹을것을 주는것도 방법이나 강아지에게는 먹을것을 주는 사람보다 같이 산책을 나가는 사람을 더 신뢰하는것이니 질문자님이 따로 강아지를 매일 데리고 산책을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시 패딩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보호자 선택이죠. 더운데 패딩을 입히는것도, 추운데 면티를 입히거나 안입히는것도 보호자 선택입니다. 강아지의 움직임 범위와 환경온도를 고려해서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세상에 꼭이란 없고 강아지는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