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달도 안된 강아지, 간식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절대 먹는것은 사들고 가시면 안됩니다.남의집 새끼한테 먹을것 줬다가 괜히 탈이 나면 원인과 상관없이 그 친구와 의절할 수 있으니장난감이나 애착인형등이면 모를까 어떤 종류의 먹을것도 사들고 가지 않는게 답입니다.남의집 개에게 먹을것 사들고 가서 좋은 결말을 얻은걸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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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응가를 배변패드에 안싸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은 강아지에게 필수적 요소이나 지금처럼 산책을 못하는 경우 자기 입장에서 가장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장소를 선택하여 배변을 하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산책은 사람의 운동개념이 아닌 탐색과 탐험, 점검, 그리고 배변을 위한 잠시 외출이기 때문에 아무리 춥더라도 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에 거주하시는게 아닌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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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주인이 코를곱니다강아지도 잘때 코를 심하게골아요. 비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코골이 원인은 대표적으로 비공협착, 연구개 노장, 기관협착, 비강의 만성염증, 기관지협착, 비강내 이물,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사람과 마찬가지로 비만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환 종류에 따라 조기 치료가 중요할 수 있으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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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발을 신기면불편한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불편함을 떠나 신발을 신기면 발바닥의 딱딱한 정도가 감소하여 유약해지면서 쉽게 찢어질 수 있는 발 상태가 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요키에 4세 이상이라면 심장 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품종이라https://diamed.tistory.com/m/364현재 안아달라고 하는게 발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심장병에의한 "운동불내성" 증상일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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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실내 적정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춥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 온도면 적절합니다. 수천년을 인간과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인간의 생리적 요구와 강아지의 생리적 요구가 거의 유사하기 때문이지요. 온도가 높아지면 상대습도가 떨어지게 되니 습도 유지에 더 신경 써주시고 집안 온도를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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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책은.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과 같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황사가 오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곡기를 끊을 수는 없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사람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생각하기에 몇시간씩 하는것을 생각하지만딱 10분 이상이면 충분히 끼니를 때우는 정도의 산책이기에 적어도 한반도에 노르웨이나 스웨덴에 거주하는게 아니라 한반도에 거주하신다면 이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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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키우는데 와3살된딸아이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면 자녀의 정서 발달에 좋다는것은 소아 정신과적 정설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것은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강아지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아이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것이기에 보호자분들이 강아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만 아이 정서에 좋은것입니다. 때문에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모든 가족 구성원이 각각 그렇게 읽어야 합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과연 강아지까지 키울 수 있는 상태인지를 우선 평가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책 3권정도의 정독이 어렵거나, 힘들다고 판단된다면 자녀를 위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일의 연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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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몸에 뭍은 이물질을 때어내는 순간 입질을 합니다. 입질 안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으르렁 거리고 입질을 하면 보호자가 자기 하기 싫은것을 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학습을 통해 알게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상태의 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의 교정이 필요한것이라 보호자분이 유튜브나 인터넷 지식을 가지고 교정하려고 하면 오히려 이런 행동의 강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해야 교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안전문제가 발생하기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이 필수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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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고양이 사료를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는 체내에서 타우린을 생성하지만 고양이는 타우린을 생성하지 못하여 반드시 먹어서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개사료를 오랜동안 먹게 되면 타우린 결핍증이 발생하여 심장병, 실명 등의 질환상태가 발생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의 경우 고양이 사료를 장기간 먹어도 크게신체적으로 이상이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고양이 사료가 개의사료에 비해 단위 용적당 칼로리가 높아 비만이 오게 되어 비만과 관련한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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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궁금한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뜨거운물을 식혀 먹으면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더 좋습니다. 뜨거운 물인 상태로 먹는 강아지는 혀가 데일 수있으니 좀 식혀서 주시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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