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벽지를 자꾸 물어뜯는 이유가 뭐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 및 활동량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강박증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하루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고 강박증의 발현 상태에 따라 이보다 훨씬 늘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감옥같은 집에 무료하게 계속 있지 않게 자주 데리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 하루 2회는 필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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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에 어려움이 있다면 차라리 스트레스 받으면서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6개월~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 진료를 받고 동시에 스케일링을 깨끗하게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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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토함 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물론 70%의 구토 환자는 단순 구토로서 빈속에 하는 공복토를 가자 많이 제시하지만일부에서는 특히, 보호자분이 헬리코박터 양성인 경우 강아지에게 전염시켜서 위궤양에 의한 간헐적 구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시베리안의 경우 간식을 얻어 먹기 위해 일부러 구토를 하는 영악한 녀석들을 많이 봐왔기에 식욕이나 기타 활력에 큰 문제가 없다면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보호자분 정기검진시 헬리코박터 검사 양성이 나온다면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강아지도 같이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온집안 식구 모두가 치료 받는것이 가장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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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가 주인에게 으르렁대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네사람들이 먹을 걸 주다 물린적이 있"다면 선택은 둘중 하나입니다. 1.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진도개에 대한 통제 훈련을 받아 훈련하거나2. 안락사로 제거해야 합니다. 선택은 위 두가지뿐입니다. 만약 또다시 타인을 무는 등 물림 사고가 일어나면 그 사안에 따라 보호자분이 과실치사상으로 형사법상 처벌을 받게 되고 진도견은 안락사되게 됩니다. 또한 어설프게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지식인등에서 이야기 하는 솔루션이라는것을 따라하다보면 오히려 문제 행동은 더 심화되어 악화되는것이 대부분이니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통제 훈련을 받고 훈련받은 보호자분이 진도개를 통제해야만 합니다. 그런 자신이 없다면 2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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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쪽 붉은 반점같은게 생겼는데 뭐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균감염에 의한 농피증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병변이나 개옴진드기 감염이나 곰팡이 감염, 알러지 등으로도 유사한 병변이 일어나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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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밥은 안먹으려하고 간식만 찾네요 고치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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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즈 강아지 대소변을 가리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게 추천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렇게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시켜도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고 있는 전쟁을 종전할 수 있고 강아지의 정신, 육체 건강도 좋아지니 1석 3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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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회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은 법적으로 강아지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이 결정하시는것에 따르면 됩니다.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등 자궁과 유선 관련된 질환이 발생 할 수 있고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사유재산에 대한 재산권 행사의 결과 나타나는 이런 질환 및 이로인한 후유증 등은 모두 재산권자의 책임이란 사실도 기억하시면 됩니다.물론 위의 질환들이 모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강아지에서 모두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 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과 유선 종양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고https://diamed.tistory.com/267 이 자료는 중성화 수술 시기와 유선 종양 발생율의 차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유선종양의 발생율을 기준으로 첫발정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또한 교통사고나 낙상 같은 심각한 신체 손상이 있는 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이 된 경우 생존율이 더 높다는 문헌도 있으니 ( https://diamed.tistory.com/381 )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에 대한 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수의사의 경험에 따라 2kg 이하의 강아지도 중성화 수술을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20g 내외의 마우스도 중성화수술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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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빙글빙글도는이유가먼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와서 기쁨의 춤을 온몸으로 치는겁니다. 이렇게 돌면서 짖을때 보호자도 같이 짖고 있으니(사람의 말은 어차피 개에게는 사람짖는 소리입니다.) 자기 확신으로 더욱 부지런히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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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에서 약간 누런색의 액 같은게 나온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데려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찐득한 염증같은 액체"가 하루아침에 지금부터 땅 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 묽은 누런색의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감염과 염증이 심해지면 "찐득한 염증같은 액체"로 진행하는것입니다.질환의 초기라면 후유증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진단이 늦어지면 신장과 간, 췌장등 실질 장기의 후유증이 남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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