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파서 병원갔더니 수명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단을 본 수의사의 판단이 어떻게 해석되어 여기에 이렇게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미심쩍으시다면 다른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더블체크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의사라고, 동물병원이라고 모두 동일한 진료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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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빨아먹거나 먹어도 아주조금씩 오래오래씹어먹나요.이가 약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사람이나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어금니의 납작한 교합면이 없습니다. 오직 가위같은 역할을 하는 치아로만 구성되어 있어 음식물을 분쇄하는 작용이 덜합니다. 그런 이유로 개나 사람에 비해 더 오랜시간 씹어야 잘게 분쇄가 되기에 꼭꼭 씹어 먹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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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길고양이를 물어 죽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고양이랑 같이 지내지않은 강아지에게 있어 고양이는 생쥐나 비둘기와 마찬가지로 그저 사냥감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고양이를 죽였다고 하여 이를 선악의 구분을 두고 혼내거나 속상해 할일은 아닙니다. 다만 소형동물에 대한 사냥능이 있는 친구이기 때문에 인간의 통제가 명확하게 들어가지 않는경우 작은 소아나 노인들에 대한 사냥을 목적으로 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한 보호자의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유튜브나 책자를 보고 어설프게 통제에 관한 정보를 따라하다보면 자칫 부작용으로 공격성이 강화 되는 경우가 많으니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강아지를 입소하는등의 훈련이 아닌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고 훈련사의 지도 하에 보호자분이 통제 훈련을 강아지에게 시키는 형식이어야 하니 이런 컨셉의 훈련사를 수소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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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강아지가 산책을 할 때 마다 매일 풀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탐색이자 탐험입니다. 풀숲은 그만큼 다양한 냄새가 아는 탐색하기 좋은곳이고 탐험할 신기한것들이 많은 공간이지요. 그리고 강아지 산책은 그 총량도 중요하지만 횟수도 중요합니다. 최소 회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니 아침시간에 10분 정도 저녁시간에 나머지 시간을 충족시켜 주시면 매우매우 좋은 상태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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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사료가 정말 눈물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은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죠. 딱 그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치료가 늦어지면 눈물관 내부에 육아조직 형성 및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폐색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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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병이안들면 15년도 살수가있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즘 강아지들은 건강관리 잘하고 특별한 문제 없으면 25살도 삽니다. 하지만 중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낙상, 암에 걸리거나 전염병에 걸리는 등의 예방할 수 없는 이벤트에 의해 빨리 죽을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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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키우는고양입니다 ᆢ암컷고양이인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서 나갈 수 있게 문이 열렸으니까 나가서 노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한창 노는 대학생, 손에 돈 쥐어주고 언제든 나갈 수 있게 하면 나갈까요? 집에 계속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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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를키우고있는데 궁금한점이있어서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보온이 되어 대분의 견종에서 옷은 그저 보호자의 패션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반도에서 산책을 나가는 정도의 외출은 강아지에게 딱히 방한용구를 챙겨줘야 할정도의 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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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라인에 결석은 아니나 찌꺼기가 막고있는데 치료방법은 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전히 막혀 버린 상태가 아니라면 수액 처치를 강하게 하여 오줌생성량을 늘려 배출 시키고 평소에도 물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하여 뇨 생성량을 늘려 제거합니다. 하지만 완전 막혀 버린 상태라면 상태에 따라 수술을 통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깊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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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을 먹는 행위는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아직 애견샵에 있는 경우 한국인들이 작은 아이를 선호하는 특성에 의해 과도한 제한급여를 하여 강아지들이 기아 상태에 있고, 먹을것이 부족한 환경이기에 생존을 위해 변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샵주 입장에서는 변을 다시 먹으면 사료먹이는 양도 줄어서 그들 입장에서는 청소횟수도 줄이고, 쓰레기 양도 줄이고, 사료비용도 줄이고, 강아지는 못커서 사람들한테 더 잘 팔리는 상품이 되니 나쁠게 없겠지요. 샵주는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인으로 합리적 판단을 한것이라고도 할 수 있어 그들을 욕할게 아니라 작은 미숙아 혹은 성장기형이 있는 강아지를 선호하는 한국 솝자를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겁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성견에서는 식분증이 대부분 사라지니 혹, 강아지를 들이게 되면 이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셔야 합니다. 매일다만 아직 강아지를 들이기 전이라면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계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책 3권을 구매하기 귀찮거나 정독하기 어렵거나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들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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