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집에서 키운지 십년이되가는데요 신장이 안좋아 소변을 잘못봅니다.신장약추천받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신장에 사용되는 "약물"들은 모두 전문의약품으로 동물병원 처방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고 이 약물들의 대부분은 인체의약품이기 때문에 동물약국에서 소분해서 판매할 수 없습니다. 판매 자체가 불법이니까요.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고 정확한 원인과 질환 상태 평가 받으시고 처방 받아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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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난감 빨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제가 불안하시다면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세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손빨래를 하든 세탁기로 빨든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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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마리 산책 어떻게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기준으로 쉽고 쉽지 않고는 강아지들마다 차이가 있으나 행동학적으로 산책은 각각 따로 시키는게 원칙입니다. 또한 산책의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각각의 강아지를 데리고 이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는게 강아지 건강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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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냥이가 방광이 약한데, 좋은 영양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그런 영양제가 진짜 효과가 탁월하다면 약으로 만들어서 열배이상의 수익을 얻었겠지요. 그런 영양제, 보호제가 가장 효과 좋은것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뿐입니다. 차라리 그런 영양제 구매할 비용과 고양이를 아끼는 보호자분의 마음을고양이 이름으로 개설한 적금에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잘 적립하셨다가고양이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생기는 일말의 주저함 없이 사용하시는게 고양이를 위한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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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살빼는것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찌는 원인은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기 위해서는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만약 지금 쉽게 빠지지 않는다면 아직도 많이 먹고, 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아닌데? 아닌데? 하셔도 그건 바램이고 실제로는 많이 먹고, 덜 움직이고 있는겁니다. 만약 진짜 덜 먹고 많이 먹는데도 체중변화가 없다면 자궁축농증 등으로 인하여 자궁에 고름이 차서 덜 먹는데도 체중이 높아지거나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이아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같은 내분비계 질환난소 종양과 같은 신생물 질환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 검진을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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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심장사상충에 걸리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은 심장 사상충 자충(새끼)를 가지고 있는 모기에 물려 심장사상충 자충이 강아지 몸에 들어오면 감염됩니다. 그래서 모기를 절대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들어온 심장사상충 자충을 그때그때 죽여주면 예방됩니다. 이전에 키운 강아지가 심장사상충으로 사망하였다면 거주 지역에 심장 사상충이 창궐한 동네라고 판단해야 하니 매월 심장사상충 약을 적용하여 예방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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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냄새는 원래 고약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사료에 고기 함량이 훨씬 높기도 하고 고양이 장관에 사는 세균총 자체가 사람이나 강아지와는 차이가 있어 변 냄새의 차이가 있습니다. 매우 지독한 냄새라는것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사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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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질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양치를 극혐한다면 양치로 얻는 이점보다 잃는 것들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양치를 강요하기보다는 6개월~1년 주기로 정기적으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는것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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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안나가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동물인 강아지에게 산책이란 탐험과 탐색이자 사냥의 일환입니다. 사냥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먹지 않겠다 혹은 사냥을 나가 방해를 하면 무리에게 장애가 되겠다는 판단을 한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즉, 전신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과 만성 통증과 같은 사냥에 불리한 신체 상태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특히 푸들의 경우 디스크나 췌장염등 질환이 호발하는 품종으로 실제 감춰진 신체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우선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산책을 싫어 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산책 방법을 싫어 하는것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이어서 파워워킹을 하고 쭉쭉 앞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강아지에게는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탐험과 탐색입니다. 즉, 위험한 적진이기에 한자리한자리 안전을 확인하고 가야 하는데 반복적으로 질주하는 보호자분의 산책 스타일로 인하여 확인되지 않은 영역으로 강압적으로 들어간다면 싫어 할 수도 있지요. 이런 경우라면 강아지가 주도하는 산책 방법으로 전환해야 하며 충분히 냄새를 맡고 이동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보호자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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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이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략 10년전까지만 해도 강아지 최대 평균 수명을 소형견에서는 15세 전후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최대 수명이 높아져 20세 이상인 친구들도 자주 보입니다. 물론 발달한 의학기술의 혜택을 받았을때 그렇다는것이지 10년전처럼 건강검진이나 정기적인 치과 관리등 발전한 의학기술의 수혜를 받지 않으면 예전의 수명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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