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후 사료를 꼭 봐꿔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꼭 바꿀 이유는 없고 다만 사료를 주는 양을 조절해주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그 용량을 조절하면 고양이가 패악질을 보호자분에게 할 가능성이 있으니 자동급이기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446패악질은 개무시부터 싸닥션까지 고양이 성품에 따라 다양하니 감당하실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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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절이 안좋아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려운 대신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가 어렵지요. 현재 병원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면 질환의 초기일 가능성이 있어 실제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육안이나 신체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기술을 이용하여 진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치의와 긴밀한 상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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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약을 겨울에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 심장학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알래스카를 포함한 북미지역 전체에 대해 겨울철에도 심장사상충 예방을 해줄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에도 하수구와 지하실에서 생존하여 감염을 유발하는 모기가 존재하고 이시기에 감염이 일어난 케이스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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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저절로 빠졌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치아가 흔들리다가 혼자 빠졌"다는것은 치아를 잡고 있는 주변의 턱뼈 즉, 치조골이 모두 녹아 없어진 상태 즉, 치주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작은 충격에 의해서도 턱뼈가 부러질 수도 있기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시고 다른 치아의 치조골 융해가 보인다면 선행적으로 빼주거나 치료해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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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변활동이 2~3일에 한 번만 확인이됩니다 이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하는 경우 많은 경우에서 방광염과 같은 질환에 의해 방광통이 있으면 변을 싸기 위해 배에 힘을줄때 방광이 아파서 힘주지 않아 변을 안싸는 경우와 디스크 등의 질환에 의한 경우, 췌장염과 같은 질환 등 다양한 통증 원인에 의해서 변싸는 횟수가 감소하기도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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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할 때부터 식분증 있었는데 안고쳐지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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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푸들 강아지 중성화 시켜야 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67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연령이 높아 늦게 하더라도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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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양치를 해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인 치태와 세균을 닦는것입니다. 때문에 양치의 최적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고 강아지도 그렇기 때문에 동일합니다. 사람과 강아지의 치아에 지내는 세균은 결국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에게 일주일에 몇번정도가 적당하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렵죠. 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더욱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스케일링을 추천하고 사람보다 더 잦은 빈도의 스케일링을 추천하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의 샘플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치약을 발라주는것만으로 괜찮았다면 사람도 치약을 바르기만 하고 말았겠죠. 귀찮게 양치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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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애견 알러지를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변에 땅콩 알러지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보신적 있으신가요?땅콩 알러지는 땅콩이 모든 사람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의 면역체계가 땅콩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즉, 야채가 강아지에게 알러지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해당 야채에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가 이를 먹었을때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캐바케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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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꼭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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