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나이를 먹더니 난폭해졌어요 안하던 입질을 하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인지장애 자가 진단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이외에도 성격의 급변은 호르몬, 내분비계 장애, 근 골격계의 이상과 통증로 인하여 나타나기도 하고 뇌내 이상, 신경계 이상에 의해서도 나타나기도 하기에 인지장애가 아니라고 판단되신다면, 최근 6개월 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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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단으로 화식이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 "밥이 보약" 이라는 말때문에 사료나 먹거리에 의미를 크게 두시는 보호자들이 많습니다.특히 여기에 그 음식거리를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의 과도한 광고로 인하여 생식이네 화식이네, 자연식이네 하는 소위 "있어보이는" 포장이 많지요.효과를 어느정도 보셨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것만 하신것은 아닐것이기 때문에 사실 곰팡이의 치료가 고기 때문도 아니었을 가능성, 치료가 된것도 야채위주의 식단 때문에 된것도 아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곰팡이 감염은 곰팡이에 감염된 질환이지 고기 식재료와 크게 상관 없는것이니까요.물론 화식을 시키건 생식을 시키건, 자연식을 하건 대동소이 하고 사료와 비교하여 잇점이 크지 않다는것이 정설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52뭔가 기대하셨을지 모르나 그런 식단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경험이나 사례로 말하지 말고 논문을 제시하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별 이미 없습니다.개인적으로 그런것 먹이려고 노력하는 시간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한번 더 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산책이 건강한 육체의 가장 중요한 초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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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잘라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이란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입니다.때문에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발톱은 마모되어 적정 길이가 유지되어야 합니다.하지만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라면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즉, 산책량을 늘리시면 발톱을 깎을 이유가 없어질만큼 적정 길이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산책의 절대적인 시간 보다 더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기본적으로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이후 본인의 생활 페턴에 따라 점차 시간을 증가 시켜서 산책을 잘 해주시면 발톱 관리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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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을 계속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는 공격성은 이전에 키워졌던 보호자의 잘못된 교육과 성향에 의해 결정되어 버리고 현재 3년령이라면 이미 고착화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이 어쩔 수 있는것은 아니기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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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엉덩이 치면 좋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엉덩이를 치는 자극은 마치 교미할때 수컷이 암컷 엉덩이를 치는 감각과 유사한 즉, 성감대를 자극하는것과 같은 효과가 나서 좋아하는 겁니다. 일종의 유사성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마스터베이션에 해당하는것이죠.부작용은 특별히 거론되는게 없으나 요천추에 원래 디스크가 있던 환자에서는 자극으로 인한 통증 유발 및 신경계 이상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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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자꾸 똥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산책을 더 시켜줘야 그런 행동이 줄어듭니다. 또한 핥는것이 확실한지, 냄새만 맡은건지를 잘 보아야 하며냄새만 맡는거라면 정상적인 개들의 행동이고 핥는다면 과도한 제한급식 등 집에서의 영양 공급 부제 혹은 만성 소모성 질환등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동물병운에 데려가서 진료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산책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산책을 줄이더라도 이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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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낯선 사람이 일어나면 물으려 달려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는 보호자를 비추는 개 모양의 거울입니다. 그 보호자의 마음과 태도가 담겨있으니 그 친구 멱살을....은 아니고 그집의 가족 구성원이 그런 강박을 심어준겁니다. 일어나면, 물어라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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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얼마전에 심장병진단을받았는데요 피검사랑 엑스레이찍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심장 질환의 유무 평가는 심장 초음파로 가기전에 청진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어떤종류의 심장 질환인지, 어느정도 심각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심장초음파 검사를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세부 진단을 위한 골든스탠다드 검사는 심장 초음파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미 주치의와의 신뢰 관계는 깨진것으로 생각되니 다른 동물병원에 가셔서 더블체크 특히 심장 초음파 가능병원에 가셔서 검사 받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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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즈워크에 대해 알려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즈워크(nosework)는 말 그대로 nose + work 로 "코로 움직여서 꺼내는것을 할줄 아는" 상태라면 이미 노즈워크를 잘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면 핸드워크였겠지요. 이미잘하는 친구에게 뭘 가르치게습니까? 자기가 생각할때 충분히 코로 잘 하고 있는데 밑장을 빼니 손모가지 잡을 수 밖에요. 간식거리와 관련된 공격성은 간식을 안주는 것이 답입니다. 결과가 없으려면 원인이 없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간식을 안줄 수는 없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안주면 더 좋고 공격 받을일도 없어 더욱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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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털 알러지를 유발하는 FED D1 당 단맥에 대한 면역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먹어도 큰 상관 없습니다. 만약 그 면역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양이와 접촉만으로도 이미 피부고 몸 전체고 뒤집어 졌을겁니다. 고양이 헤어볼토는 사실 그 자체로도 이미 비정상을 의미합니다. 특히 러시안블루와 같은 단모종에서 헤어볼토란건 사실 너무 과장된 면피용 진단명이고 실제로는 헬리코박터나 기타 기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의미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의 원인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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