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책을가서 대변을 너무 나눠서 놓는편인데 왜그렇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한 강아지나 밥을 많이 먹은 친구들의 경우 결장내에 변이 가득 차있으면서 한번쌀때 직장과 하행 결장에 있변만 쌌을 뿐, 횡결장과 상행결장에 있는 변은 싸지 못해 나눠서 싸기도 합니다. 또한 디스크나 골반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도 진득하게 변을 싸기에는 통증으로 잠깐씩만 자세를 취해야 하기에 그렇게 잘라 싸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인에 이보다 낮은 빈도라면 2회 이상으로 빈도를 높여 주시고 그럼에도 동일한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디스크나 관절계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것을 포함한 전신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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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자국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사라진적이 있다면 기형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위의 질환 상태가 방치되거나 만성화 되는 경우 눈물관에 육아조직이 형성되거나 협착이 발생하면 영구적 유루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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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한테 간택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전신적인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다면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결과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은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여 그고양이에게 맞는 관리법에 대해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는 공산품이 아니기에 그 개별친구에 따라 맞춰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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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눈이오면 염화칼슘을 뿌리는데 염화칼슘과 강아지 발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화칼슘이 닿은것 자체는 생각하신것처럼 굵은 소금 닿은것 정도의 자극으라 그 자체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염증이 존재한다면 개발종기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문제나 창상 자체의 감염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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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는 강아지 어떻게 훈련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외부 산책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까지 싫지만 억지로 먹어왔던 똥을 먹는 행위도 사라지게 됩니다. 강아지를 위해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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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강아지를 유치원에 맡기는 것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와의 유대관계에 대한 고려를 해주는 위탁업체라면 집에서 혼자 지내는것보다는 위탁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할때 위탁하고 퇴근해서 데려가는 형식으로 하던 아이들, 분리불안은 커녕 병원강아지인지 착각 할정도로 즐기고 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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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을 얼마나 자주 닦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덴탈껌으로 되면 사람은 뭐하러 양치를 하겠나요, 사람껌 씹지.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표면에 증식한 세균과 쌓인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 제거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양치는 사람과 같은 기준인 식후 3분내에 3분이상동안 매 식후에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당연히 필수적인것이나 그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강아지에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항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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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강아지를 이발을해주고싶은데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미용 학원에 가서 정식으로 배우시고 하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하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학원에 가서 배우거나 비용을 들여 전문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집에서 미용을 직접하겠다고 강아지 피부 찢어서 오거나 귀나 혀를 자르고 병원에 뛰어 오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심하게 물려 응급실에 가는 경우도 많지요. 특히 강아지가 으르렁 할정도로 심하게 싫어 하는데 전문 기술을 배운것도 아니면서 함부로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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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양이를키우고있는데 요즘들어밥을안먹어서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묘의 식욕 부진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614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하기에 식욕부진만을 가지고 어떤 이상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어린 연령에서는 고양이전염성 복막염이나 고양이 치아흡수성병변등 다양한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을 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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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끄릉끄릉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과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료도.물도.간식도 안먹고 엎드려만 있"는 상태를 보고 식욕절폐 상태로 기력 저하가 관찰되는 환자로 정의하며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이상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꼬르륵 소리는 장분절에 지나가는 가스 소리로 일부는 있을 수 있는 현상이나 장염이나 장내 이상에 의해서도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날 수도 있으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노령의 암컷인 경우 자궁축농증 등 자궁계 문제로 인한 신경 자극으로 장 운동성이 높아져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응급질환 상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체크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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