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산책은몇번이 적당항까요 알려주시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 기준으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일 1시간 이상을 강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이보다 더 낮은 빈도, 적은 시간의 산책을 한다면 이는 동물학대로 간주하지요.산책은 반려견에게 있어서 정신의 밥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매일 밥을 먹어야 건강하지 몇일 걸러서 먹으면 기아에 빠져 건강에 나쁩니다. 정신건강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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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적당한 산책 시간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 기준으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일 1시간 이상을 강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이보다 더 낮은 빈도, 적은 시간의 산책을 한다면 이는 동물학대로 간주하지요. "그 정도 시간은 너무 무리일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강아지나 보호자분을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다는 말이거나, 그보다 덜 산책을 다니고 있는 자기 자신의 죄의식을 덜기 위해 만들어낸 상상의 말일 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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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불에 얼굴을 비비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을 먹고 나면"이라는 부분에서 밥을 먹으면서 발생한 치통으로 몸부림을 치며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비비는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킁킁 소리도 내"고 있다는 부분에서 ONF 즉, 구강과 비강이 치조골 융해로 연결되어 버린 이상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치과 방사선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 진료를 통해 이상을 평가하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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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고양이는 척추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듣기 거북하시겠지만 먼치킨은 다리가 짧은 기형이 있는 장애 고양이를 여러대에 걸쳐 교배시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때문에 다리가 짧은것은 유전적 특징이라기 보다는 유전적 결함이라고 보아야겠지요. 이는 발생학적 결함을 의미하며 중배엽유래의 뼈의 발생기형을 의미하며 이로서 뼈로 만들어진 허리의 구조 자체도 비정상적인 기형상태라고 보야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척추의 이상이 잘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릅니다. 이외에도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발생학적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상의 발현은 언제 나타날지 예측할 수 없으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하며통증이 있을 경우 적절한 진통 처치를 해주고 이상이 있을때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등 의학적 개입을 잘 하는것만이 오래오래 함께 지낼 방법입니다. 수요가 있으니 생산공급이 만들어 지는것이 자본주의의 기본 속성입니다. 지금 있는 그 친구와의 인연을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먼치킨이나 스폴같은 만들어진 품종은 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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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에게 사과배등의 과일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자체가 독성을 갖고 있다는 문헌적 근거는 없지만많은 수의사들이 공감하는 것이 사과와 같은 과일을 많이 먹는 강아지에서 주로 요로계 결석이나 신부전등이 많이 관찰된다는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드린것처럼 실증된 이야기가 아니어서 과일을 먹이지 말라고 강하게 권할 수는 없지만 전세계 수의사들이 매우 유사한 토론을 오랜동안 하고 있는것을 볼때 그리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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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너무 심하게 빠져요. 치와와는 원래 잘 빠지는 건 알지만 잠깐 안고만 있어도 털범벅이 되서요 ㅠㅠ 좀 덜빠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그래서 오메가3고 육메가3고 효과가 없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이죠. 그저 빗질을 잘해서 이미빠졌는데 다른털에 껴있거나 오늘 저녁에 빠지려 준비중인 털을 미리 빼버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포기가 빠르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털범벅 된 옷을 보며 "나도 있어 강아지!!!" 하며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는게 유일한 답인 듯 합니다... 화....화이팅....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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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욕하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하면 얌전하게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피부와 강아지 피부의 산도와 강도가 달라 사람 샴푸를 쓰는경우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자극성에 의해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 안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통상 보호자가 목욕을 시키는데 난리치는 강아지는그렇게 격렬하게 난리를 치면 보호자가 자기가 싫어하는것을 그만한다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파독 이론에 기초하여 강아지를 강력하게 통제할 능력이 부제하시다면 강아지와 씨름하면서 사이 소원해 지지 마시고 집과 가까운 애견샵에 의뢰하여 정기적으로 목욕 관리를 받으시는게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나쁜건 돈으로 해결하시고 강아지와는 좋은 기억만 만드시는것이죠. 업체에 따라 월권으로 목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곳도 있으니 거주지에서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는 돈이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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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본렉스 집사인데 살이 왜 안찔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창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지연이 있는 경우 선천적인 미숙아이거나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혈관기형 및 기타 유전적 이상, 고양이에이즈,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어 있는 환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종합적인 신체적 이상을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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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산책하는데 자꾸 안가려고 주저 앉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만 나가면 자꾸 주저앉아서 안가려고"하는 현상은 전형적인 운동불내성이라고 하며이는 심장이나 폐 등 심혈관호흡기계 이상, 관절염 등의 이상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특히 포메는 https://diamed.tistory.com/331선천성 심장 질환이 매우 다발하기고 관절계 질환이 다발하는 품종이기에되도록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일 만나면 짖는것은 보호자가 자신을 보호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 지켜줘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니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아서 변해야 하는것이니 보호자를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동움을 받아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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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개월때 중성화 수술하고 5살이 되어서 마킹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강아지의 마킹은 중성화 여부와 상관없이 영역표시에 해당하는 행동으로 갑자기 마킹이 발생한다면 뭔가 환경 변화로 영역의 침해의 위협을 받고 있거나 본인 신체의 이상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인한 경우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때문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불안감 등 강박에 의한 마킹의 경우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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