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은 완치가 불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췌장염은 췌장에 +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증을 치료하여 염증 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하면 췌장염 자체는 완치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췌장염이 생긴 유전적, 환경적, 생습관적 본래의 영향이 바뀌지 않는다면 췌장염은 재발을 잘하는 상태인것이죠. 특히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살다 자연사한 고양이를 부검하여 조사해 보니 전체 20%에서 조직학적 췌장염이 있었다는 병리 논문이 있었던 만큼고양이 췌장염은 사람의 뾰루지처럼 만연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고양이 췌장염을 우습게 볼것은 아니지만 너무 몰입하여 오매불망 하다보면 고양이도 "이인간 왜또이래? 뭔가 불안한데?" 하며 불안해 할 수 있으니 증상이 없다면 자주 잊고 사시는게 고양이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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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구 예방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탈구는 유전질환으로 품종에 따라 거의 100%의 발생율을 보입니다. 즉, 예방이란 슬개골 탈구의 유전이 없는 강아지를 입양해 오는 방법이나 슬개골탈구가 잘발생하지 않는 품종의 강아지를 입양하는것 뿐입니다. 매트를 갈고, 체중관리를 하고 , 영양제나 보조제를 하고, 침이나 뜸을 맞추고 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동차 바퀴가 삐툻게 달려 있는데 오일 고급으로 쓴다고 사고가 예방되는게 아니듯시중에 떠도는 예방이란 방법들은 모두 보호자의 지갑을 노리는 자본주의 과대과장 광고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런것에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지 말고 조기진단과 교정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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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시큼한 피부 냄새 완화할 수 있는 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큼한 냄새는 통상 피부의 지질이 발효가되어 산을 만들면서 나는 냄새로 발효를 일으키는 효모균의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이유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효모균 및 기타 피부의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권합니다. 특히 효모균 등은 강아지의 면역계의 문제가 있을경우 증식하는 경향을 보이기에 면역계와 과련한 검사 및 호르몬 검사도 병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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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지나치게 발을 핧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 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1~2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아 원인 평가를 먼저 해보아야 하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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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보통 수명이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한 건강상의 이상이 없다면 통상 20살까지로 말씀 드리지만 https://diamed.tistory.com/217해외 논문 사례들을 보면 30년령까지 사는 고양이도 왕왕 보이는것을 볼때 적절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여하에 따라 그 연령대까지 살아가는 장수 고양이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것은 고양이가 본격적으로 반려동물로서 키워지기 시작한지 근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늙어있는 고양이가 별로 없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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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공복토를 자주해요 노란토를자주하는데 이게그냥공복토라고 생각해도될까요? 2~3일에한번씩은그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너무도 많은 경우에서 공복토라는 이름으로 개의 구토 증세를 퉁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2구토에 적용되는 많은 원인들이 있기도 하고 구토를 하면 십이지장부터 강하게 쥐어 짜서 내용물이 배출되기에 일시적으로 십이지장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이 압력증가는 십이지장과 연결된 췌도와 담도에 역류르 일으켜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일시적이고 특별한 이유 없는 구토더라도 반복되면 췌장염이나 담관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구토 자체를 하지 않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는것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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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빠짐이 심한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빠짐은 동물에서 당연한것이라 사람의 기준에서 털이 많이 빠져 보이는것은 매우 주관적인 사항입니다. 만약 병적인 원인으로 털이 빠지는것이라면 모량이 감소하여 빈 피부가 노출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상적인 털빠짐과 털갈이일 가능성이 높은것이죠. 털은 피부와 몸을 방어하는 최소한의 방어층입니다. 이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는것이 절대 좋을리는 없지요. 한참 털갈이 시기에 해당하니 빗질을 잘해서 빠질 예정인 털을 미리 빼버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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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사료를 꼭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보호자 선택입니다. 습식사료를 먹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요로결석을 예방 치료하는게 목적이기에 습식 사료를 먹이는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기에 선택의 영역이란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20자료는 요로 결석 관련된 쥬키니 호박 먹이는것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치석이 생긴 상태라면 치석을 제거하지 않으면 입냄새는 감소하지 않으니주치의 선생과 상의해 보시고 스케일링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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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를 싫어하는데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 옆집에 조두순이 이사를 와서 출근할때마다 마추치면서 씨익 하고 웃는다고 생각해보세요.익숙해질 자신 있으신가요?그게 된다면 강아지도 아마도 뭔가 방법이 있을겁니다. 근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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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을 달고산지 7년입니다 약처방 주사 다해봐도 낫질안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얼마나 오랜기간인지, 정확히 어떤 원인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한 병원에만 오래 다니다 보면 주치의가 강아지에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냉정한 과학자인 수의사가 아니라 그 강아지의 서브보호자가 되는경우 근본 원인을 놓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수의사도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이런 만성 질환의 차도가 없는 경우 좀더 정없이 냉정하게 판단해볼 필요가 있으니 다른 동물병원에 진단을 목적으로 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선생님께 미안해 하실 필요 없고 그렇다고 원망할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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