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 발톱관리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활동력이나 스크래칭 등의 행위가 감소하면서 조갑증이 발생하는 공야이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란게 제시되기 어렵고 정기적으로 보호자분이 잘 깎아주는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나 관리가 어려워 반복적으로 살을 파고드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당 발톱의 뿌리 부부에서 발톱을 제거하여 발톱이 생장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없는것은 없다고 말씀 드리는것이 판단에 도움이 될것 같아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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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코먹는소리를 왜 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먹는 소리라는게 https://diamed.tistory.com/213 에 나오는 동영상처럼 한다면역재채기로 비강내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시도때도 없이 계속하거나 숨을 못셔 죽을것처럼 하는경우 비강내 이물이나 종양등의 다양한 이상을 고려해야 하니 그때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현상이구요. 소리가 마치 거위 울음소리와 유사한 현상이라면 https://diamed.tistory.com/244기관지 협착이나 기관연화증의 가능성이 있으니 이는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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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가 새벽에 자꾸 우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통상 새벽 3시 정도면 완전히 깨어서 활동하는 시간대입니다. 물론 평균 수면시간은 집고양이의 경우 20시간 정도이니 새벽3시부터 4시간 즉 아침 7시 까지가 활동적인 정상 생활 시간이란것이죠. 즉, 그 우는 한마리가 문제가 있거나 버릇이 들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좀...수다가 많은신 분인겁니다....오디오 비는것을 용납 못하는 유재석이 집에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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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를 하는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구토를 하는 이유는 https://diamed.tistory.com/348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하여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인지 추정할 수도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반복적인 구토를 하게 되면 구토 자체로 인해 발생하는 십이지장 내압증가, 역류로 인한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되고 이로인하여 다시금 구토가 더 잘 발생되는 몸이 되어가는 즉, 악순환이 돌게 되니 되도록이면 구토를 하지 못하도록 원인여하와 상관없이 대증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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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오면 분리불안으로 집물건들을 물어뜯어놓으면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폐소성 강박이 유발된 친구들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행위입니다. 그런것을 물어 뜯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는 이를 먹어 문제가 매우 커지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은 최소한의 산책 기준 이상으로 산책 시간 및 횟수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 추천하는 최소 산책 기준은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시간은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특히 진도의 경우 활동력이 매우 높은 견종이며 1년령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활동력이 강한 시기이기 때문에 저 최소 기준은 최소 기준일 뿐이고 그보다 훨씬 많은 시간, 더 잦은 빈도로 산책을 나가는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노력을 모두 다 하거나 사람이 항상 상주하여 같이 지내는것이 좋으며무엇보다 물어 뜯을 대상을 제거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진도들의 경우 물어 뜯을 대상을 제거하면 문틀이나 가구다리등을 박살내버리기는 하지만 아이 반응에 따라 치우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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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껍질을 먹고 토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밤껍질은 개의 위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대표적인 이물질로 위장관 폐색과 절단면의 날카로움에 따라 위장관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1개만 먹은 상태가 확실하고 이를 토해냈다면 폐색 문제는 발생 가능성이 낮겠지만수의사의 속담 "이물을 안먹는 개는 있어도 한번먹는 개는 없다" 라는 것을 적용했을때 위장관 내부에 다른 이물이 있을 가능성은 고려되어야 합니다. 즉, 최근 1년동안 내시경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는친구라면 이번차에 내시경 검사를 통한 위내 다른 이물의 존재 가능성 및 벽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치료하는게 추천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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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키스하면 고양이에게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청소와 소독을 잘하는 식당은 깨끗하여 거기서 만드는 음식은 안심하고 먹어도 되지만청소도, 소독도 하지 않고 음식물 찌꺼기도 방치한 식당에서 만든 음식은 먹고는 식중독이 생기기 쉽겠지요.마찬가지로 고양이 양치를 잘시켜주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해주는 등 치과 관리를 잘하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지만양치도 안해주고 평생 스케일링 한번도 한적이 없는 고양이의 구강이라면 엄청난 세균의 덩어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관리되지 않은 고양이와의 키스를 하는것은 실제 건강에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양치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또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구강관리를 잘해야 하는것은 동일한 이유이며특히 사람의 헬리코박터는 고양이에게 감염될 수 있어 외부 활동을 하면서 같이 음식을 나눠먹는 등 헬리코박터 감염에 취약한 한국사람의 경우 고양이에게 감염을 일으켜 고양이의 만성적 구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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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발톱잘깎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발톱을 잘 보시면 핑크색으로 보이는 영역이 내부에 있을 겁니다.그 속에 혈관, 신경이 모두 흐르고 있어 자를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출혈이 발생합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고작 하루 20분이니 오늘부터 산책을 잘 시켜 주시고만약 이정도로도 발톱이 길게 자란다면 그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발톱이 적당할 정도로 유지되는 정도까지 지속적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그렇게 산책만 정상적으로 잘 시켜주시면 지금처럼 강아지와 사투를 벌이다가 서로 서먹해지지도 않고 오히려 강아지의 정신건강과 육체 건강을 모두 챙기는 좋은 보호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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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거즈를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운이 좋으면 변으로 나오지만 이게 배속에서 펼쳐져서 선처럼 길게 늘어나면 선형이물로 작용하기도 하고 다른 음식물을 감싸서 마치 커다란 덩어리처럼 되면 폐색성 이물로 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온전히 운의 영역이라 되도록이면 내시경등을 통해 조기에 빼내는걸 추천합니다. 올리브 오일같은 미끈한 기름을 먹이면 쉽게 나온다는 말은 아무런 근거 없는 상상일 뿐이고 오히려 고지방을 먹인것이기 때문에 췌장염이나 위장관 문제를 유발하는 행위가 됩니다.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빠른 시간내에 꺼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운이 나빠서 만약 위에서 언급한 선형이물이나 폐색성 이물로 작용 하게 되면 반드시 배를 열어서 꺼내야 하는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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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강아지가집에사람이오면기을쓰고짖어요집에가려고하면물어서여러사람이물렸어요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으로 들어온 타인에 대한 짖음, 공격성은 주로 보호자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 입니다.영역을 지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인것이죠.또한, 보호자가 자신을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자시이 보호자를 보호해야 하는 연약한 존재라고 판단하는것입니다.다시 말해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성이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이런 이유로 교정의 대상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성을 교정해야 하는데사람마다 성향이 매우 다양한데다가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의 문제지점을 찾지 못하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아무리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보고 블로그, 카페, 지식인에 나오는 소위 꿀팁을 사용해 보아도 아무런 개선이 없고오히려 행동의 강화만 일으키곤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호자를 관찰, 훈련, 교정 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우선 거주지역의 산책 모임을 당근같은곳에 검색해보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산책 모임에 참여해 보시고지역주민과 정보교류를 통해 보호자를 훈련시켜줄 훈련사를 찾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이런 노력이 어렵다면 그냥 다른 사람을 집으로 불러 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 공간에 들어오는것을 싫어하는 친구인데 억지로 사람을 불러 들이는것도 학대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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