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예쁨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세상에서 보호자말고는 보고 살것이, 신경써야 할것이 없는 고립된 상태인것을 풀어줄 필요가 있겠네요"산책 조금 하는게" 다 일지라도 적어도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또한 산책의 총 시간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지 않아도 일정 길이가 유지되는 정도가 가장 좋은 길이이니 이런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여줘야 자립심과 자존감이 늘어나고 그 후에나 여러 행동학적 이상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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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요로감염이 잘 생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로 감염이라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아마도 주치의가 이해를 돕기 위해 변형 설명을 한것이거나 잘못 이해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에서 흔한 질병"으로 통칭되는 요로계 질환은 비 감염성 방광염으로 주로 스트레스에 의해 촉발되는 감염증입니다. 조직학적으로 여고생들이 자주 보이는 스트레스성 방광염과 유사한 양상을 보입니다. 정확한 기전은 여고생도 고양이도 모두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스트레스와 관련한 호르몬의 분비에 관계한 영향으로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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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쓰다듬으면 강아지도 행복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행복과 관련한 뇌신경 호르몬이 나오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생각하는것처럼 견바견으로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싫어 하는 친구도 있으며누가 쓰다듬느냐에 따라 좋을 수도 있지만 극혐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아무리 사람좋아하는 사람이래도 조두순이 쓰다듬는데 좋을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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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껌을 씹다가 삼켜버렸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도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대부분 위에서 녹아서 소화됩니다. 하지만 식도에 걸렸다면 지속적으로 침을 흘리면서 꼴딱꼴딱 거리는걸 반복하기도 하고 마른기침을 하기도 하는 증상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위내에서 다 소화되지 않고 넘어가버린 경우에는 폭발적인 구토를 보이나 식욕 부진등은 관찰되지 않다가 방치되면 서서히 식욕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좀 지켜보실 필요가 있으나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을 보인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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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추발기후 피가 나는데 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가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많은 경우 결석이 요도에 껴있거나 방광염이 심한경우, 방광 및 요도의 종양이 있는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어떤 원인이 되었건 요도가 막힌 상황이라면 초 응급상황으로 보아야 하기에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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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대소변을 아무곳에 보기 시작하네요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지금까지는 자기가 생각할때 꾹꾹 참고 패드에 쌌는데 이젠 나이도 먹었고 더이상은 가족에게 민폑 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다른곳을 찾아 싸고 있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게 더 피해인지는 강아지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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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눈색깔이 사람과 비슷한 검은색 눈동자를 하고 있는데 토끼 눈은 왜 빨간색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토끼가 빨간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일부 실험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토끼가 알비노 종이어서 망막의 멜라닌이 결핍되어 그런 양상으로 보이는것입니다. 사람도 대부분 망막에 멜라닌이 있어서 검은 색으로 동공이 보이지만알비노증이 있는 사람은 토끼처럼 동공이 붉은색으로 보입니다. 이건 결국 "다름"의 영역이지 좋고 싫고를 생각하면 차별적인 관념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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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숏헤어 분양과 그 비용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역의 월세, 물가, 인건비정도, 보호자의 경제사정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이니 분양 받고자 하는 샵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고양이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고양이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이북이나 유튜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는게 더 손쉽다고 생각되신다면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 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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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먹고 트림을 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을 먹을때 탐기 즉, 바깥공기를 먹었기에 이 공기가 쓸데 없는 위의 용적을 차지하니 배출하기 위해 트름을 하는것입니다.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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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변 횟수가 하루에 1~2회 정도면 괜찬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거의 1회 정도 잔아요."무슨 말 할지 ... 이젠 아시죠?성급한 일반화입니다. 변비로 고통받는 분들께 "싸우자" 라고 말하는것이기도 하구요또 대식가들에게는 한번가지고 되나? 싶게 만드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료 먹는양, 산책의 횟수, 활동성, 연령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어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하나 확실한것은 지금 하루 1~2회 변을 본다면 극히 정상일 가능성이 더 높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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