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코숏인데 건조한 시기기되면 각질?같이 생겨요 피부병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매년 이시기에"만 그러는 계절성을 보인다면 사람에서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봄철에 힘들어 하는것처럼계절성의 면역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한 간지러움이나 발적, 염증등의 증상이 동반하지 않는다면 실제로 진단 자체가 매우 어려울 수가 있고 진단방법에서도 최상 등급인 피부조직 검사등이 필요 할 수 있어 보통은 검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 드린 심간 간지러움, 발적, 염증 등이 동반된다면 그때는 반드시 진단검사 및 치료를 해주시는게 이차적인 손상을 막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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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만 주면 너무 안먹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안주면 강아지가 냉장고 문을 열고 간식을 꺼내서 자기 사료 위에 시리얼 뿌리듯 토핑해서 먹는게 아니라면 결과적으로 사람이 주기 때문에 먹는겁니다. 또한 그친구는 잘 알고 있는것이죠. 보호자들은 어차피 조금만 버티면 간식거리 뿌려줄거란 확신을요. 통상 48시간 까지 물만 먹고 음식을 먹지 않는것은 장에 휴식의 시간을 주기 때문에 건강에 오히려 좋다는게 일반적인 정설입니다. "간식을 막 주는편도 아닌데"라는건 보호자분의 착각입니다. 강아지 기준에서 간식을 많이 주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하고 적정 간식은 1주일에 1회 이하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보호자의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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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의 행동에 관해서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하고 난 후에 주로 보이는 오두방정하고 매우 유사한 증상을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속박에서 벋어남에 대한 기쁨의 표현? 그정도로 보시면 되고 허스키 종의 특징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강아지들이 보이는 행습입니다. 크게 이상할게 없는것이니 불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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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와 치와와 등의 강아지들은 왜 눈이 튀어나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 주변의 뼈로 만들어진 눈을 담는 그릇, 안와의 깊이가 얕은 품종이어서 그렇습니다. 마치 한국인은 왜 머리카락이 검은색인건가요? 랑 비슷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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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생선(망둥어)을 삶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회성으로 삶아서 주는것은 크게 상관 없지만 당연히 잘 세척하고 삶았다는 전제하입니다. 물론 단회성으로 주었어도 일부 아이들에서는 설사나 구토등의 식이성 소화기 이상이 보이기도 하니 이런 경우에는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는게 추천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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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청소 어떻게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설마 진짜 특별한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ㄷㄷㄷ그나마 로봇 청소기 24시간 돌아다니게 하면서 고양이 빗질을 매일 정성껏 잘 해줘서 이미 빠져서 매달려 있는 털과 오늘 저녁즈음에 빠질 털 미리 빼버리는것 말고 다른 방법이란게 존재할 수 없습니다. 털이 빠지지 않거나 덜 빠지는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가 된 고양이나 랜선 고양이 뿐이니까요...포기하면 행복해집니다. 허허허 엄허~ 고양이 털로 만들어진 브로찌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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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털이 빠졌는데 고양이 피부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72고양이 털빠짐의 원인은 자료에서처럼 매우 다양한 원인이 관여할 수 있어서 사진만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사실 굉장히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발적이 발생하거나 심한 간지러움, 상처, 그리고 털빠진 부위의 확장이 관찰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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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지나가다가 자꾸 풀을 뜯어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말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의미로 "개풀뜯어 먹는 소리"라는 표현이 있어 개과 동물이 풀을 뜯어 먹지 않는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실제 개과 동물은 털을 자주 먹습니다. 특히 야생 상태에서 먹지 말아야 할것을 먹었거나 속이 불편하여 구토를 유발하려고 할때 풀을 뜯어먹는 습성을 보입니다. 즉, 속이 불편할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집에서 지낸 친구들의 경우 호기심에 의해 풀을 뜯어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문제는 독초에 대한 어미부터 배운 바가 없어 독초나 알러지원이 될 수 있는 풀을 먹고 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되도록이면 먹지 못하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혹, 구토와 동반된다면 풀을 먹은 이유가 되는 다른 구토 원인이 있는지, 독초 등을 섭식해서 발생한 아나필락식 쇽이나 독초에 의한 독성 반응인지를 평가하고 치료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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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른강아지와 자꾸 싸우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공격성의 경우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강아지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호자분이 타인 혹은 다른 강아지에 대한 마음과 태도가 두려움이나 걱정 등의 표현으로 은연중에 나타나는경우평생을 보호자분만 바라보면서 살아온 강아지의 입장에서 보호자분을 보호(?) 하기 위해 행동의 변화를 주는경우가 많다는것이죠.그래서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를 교정하지 않으면 강아지의 공격성은 개선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은 모두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점을 찾아내지 못합니다.그래서 공격성을 교정하겠다고 유튜브를 수천번 봐도 개선되지 않는것입니다.때문에 교정을 원하시는 경우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객관적으로 관찰 평가해서 교정을 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실 필요가 있으니거주지역의 전문 훈련사 선생을 알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하루 한번씩 산책 시켜주시느라 고생하셨지만 아쉽게도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가 권장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아침에 잠깐 10분이라도 산책을 추가해서 횟수를 늘려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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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혹시 감기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것은 감기 증상은 아니고 콧물이나 기력 소실등은 감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집에서의 증상을 소상히 말씀 하시고 주치의가 청진이나 기타 신체 검사를 하고 난 후 적절한 검사 항목을 설정해 줄겁니다. 거기에 따라 검사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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