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쓸개골이 나쁜데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질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생한 상태라면 이미 구조의 이상이 있다는것이기에예방이나 관리의 질환이 아니라 구조를 변경하는 정형외과적 교정수술이 필요한 질환입니다.쉽게 생각해서 자동차 뒷바퀴가 다른 바퀴와 평행하지 않게 삐뚫게 부착된 구조의 이상이 있는 상태인데운전을 조심히 한다랄지 좋은 오일을 바른달지 하는 미봉책인 방법으로 사고가 예방되지 않습니다. 결국 바퀴를 다시 정상방향으로 달아 주는게 유일한 수리 방법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수술 시기는 슬개골 탈구의 단계가 낮을 때 할 수록 예후가 좋다는것이 정설입니다. ( https://diamed.tistory.com/357 )보호자분들은 한번의 수술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고 평생 다시는 다리를 절지 않기를 바라시겠지만자동차같은 물건이 아닌 생명체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또한 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물을 인간이 조작하는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재발율과 재수술율이란것이 존재하고당연히 슬개골탈구의 진행단계가 낮은 초기에 수술할 수록 재바율과 재수술율은 낮아지게 마련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05수술을 하지 않은경우 만성퇴행성 관절염, 관절낭염, 십자인대 단열 등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물론 수술을 시켜줄지 말지는 법적으로 재산권자, 소유권자인 보호자분의 선택이며 그로인한 통증, 만성염증으로 인한 이차적 문제 발생의 책임도 전적으로 보호자분의 몫인걸 인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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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다리만 만져도 깨갱 거리고 으르렁 거리고 사람손을 물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프거나 아픈적이 심하게 있는경우, 앞으로 앞을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이런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현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는지, 향후 통증을 유발할 이상이 있는지, 과거의 통증 유발원인으로 향후에도 영향이 있을지를 먼저 확인 받으시는게 선행해야 합니다. 명확한 통증과 트라우마에 대한 호소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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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피부가 문제인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스턴 테리어는 아토피 호발 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433치료에 반응을 보이지만 치료 중단시 다시 피부 질환이 올라온다면 아토피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정확도 99.3%인 아토피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고https://diamed.tistory.com/216이후 아토피가 강력하게 의심이 된다면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알러지원에 대한 평가를 위한 IgE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207그 결과에 따라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원인체와 아이를 완전히 분리시키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라우선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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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음식 계속 탐내는 강아지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나타난 식탐이라면 어린 시절 과도한 제한 급이로 만들어진 식탐이기 때문에 사료량을 점차로 증가 시켜 "먹을것은 항상 있는것" 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줌으로서 굶주림에 대한 공포와 트라우마를 치유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심해지거나 최근들어 부쩍 심해지는 식탐이라면 환자가 7세령인점을 고려할때 쿠싱병이나 당뇨등 병적 식욕항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혹, 물을 많이 먹거나 오줌을 많이 싼다면 내분비계 검사를 반드시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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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배변을보고아무도없으면 배변을먹어요 80센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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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드름 어떻게 없애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턱드름 주변으로 피부 발적(붉게 올라온 양상)이 없거나 간지러움을 호소하지 않으면서 턱드름의 양이 많지 않다면 치료 기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은 원래 지방질이 많이 분비되는곳이라 턱드름이 잘 생기고 근본적으로 이런 지방분배샘 자체를 조절할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기 땜문이지요. 다만 데모덱스 감염이나 말라세지아등 이차적인 감염이 심하여 발생하는 턱드름의 경우에는 기생충구제나 곰팡이 치료를,아토피등 피부 면역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면역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증상이 심하고 별수단을 다 써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검사부터 먼저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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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을 추천해줄수잇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정식으로 허가 받고 판매되고 있는 시중의 사료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통상 직접 만들어서 먹이는 음식에 비해 영양적인 부분에서 사료가 훨씬 유리하다는것은 정설입니다. 또한 일부 무지에 의해 금기 식재료나 금기 식재료가 조리 과정중에 들어간 음식물을 먹이는 경우가 간혹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79증상없이 장기간에 걸친 신체 손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료 이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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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대소변 가르쳐 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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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털이 단색 ㆍ2가지 색 3가지 색상 으로 태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털색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성염색체 X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X 유전자 1개인경우 바탕색과 염색체에 의한 색 1개 하여 색이 2개, X유전자가 2개인경우 바탕색과 염색체에 의한 색 2개 하여 3개입니다. 수컷은 XY 유전자, 암컷은 XX 의 성염색체를 가지고 있기에 3색 고양이는 98% 암컷입니다. 다만 2%의 고양이는 수컷인데 이들은 XXY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유전 결함이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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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쳐요 갑짜기 응가를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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