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같이 사는데 2주정도 따로지내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나 강아지 모두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고 신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든 수공품이라 아이들에 따라 보이는 반응은 제각입니다. 때문에 2주가 지난 후에나 어떤식으로 반응하는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네요. 부디 특별한 문제 없이 보호자분과 더 돈독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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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갑자기 저를 보고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셰퍼드와 같은 대형견의 경우 어린시절에 보호자에 의한 행동변화가 성견이 된 후 상당한 문제행동으로 발전할 수 있고 이런 문제 행동은 향후 공생에 장애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보호자들이 교육, 훈련에 대해 전문적인 수준까지 잘 교육 받는게 중요합니다. 즉, 강아지의 교육보다 보호자의 교육이 더 중요하니 거주지의 전문 훈련사에게 도움을 받으셔서 보호자의 행동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대형견의 문제행동의 끝은 안락사 뿐입니다.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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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침이 심장병이랑 관련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이 커지면서 커진 심장이 기관이나 기관지를 압박하게 되면 기침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사람도 누군가 손날로 목을 치면 기침하죠? 그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심장이 나빠지면서 폐에 압력이 가해지게 되면 폐포내에 물이 소량 차게 되고 이렇게 되어도 기침이 유발됩니다. 또한 품종이나 폐 질환등 만성적인 호흡기계 이상이 있게 되면산소의 흡수에 장애가 오면서 전신으로 보내는 산소가 감소하게 되면산소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심장이 빨리, 강하게 뛰면서 심장병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즉, 심장병에 의해 기침이 유발되기도 하지만 기침에 의해 심장병이 유발되기도 한다는 말이죠. 때문에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기침의 경우 심장 이외에도 호흡기계의 다른 이상이 있는지에 대해 체크해 보아야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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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닦에 자라나는 털 관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타박하고 혼내는것 같아 말이 좀 조심스러운데요.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발가락 사이 털도 마모되어 적정량을 유지하게 되니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인위적으로 짧게 깎아주게 되면 모근에서 나온 털의 길이가 짧게 다시 자라면서 전체적으로 털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발가락의 반대쪽 피부를 찔러서 발생하는 개발종기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패드 부분보다 돌출해 아래로 자라난 털 정도는 잘라줄 수 있으나 민둥머리처럼 완전히 깎아버리는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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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좋은간식이 어떤게잇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간식, 영양제, 보조제는 그것들 생산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강아지에게 큰 도움이 되는것이 존재한다면 의약품으로 만들어서 10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겠죠. 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다만 위 자료처럼 일부에서는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하기 때문에 사료만 먹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그래도 뭔가 삶의 다른 이벤트를 주고 싶으시다면지금 먹는 사료 말고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구매하셔서 알갱이를 간식 삼아 주시는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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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비염이 있는데 강아지랑 같이 살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 과학적인 후진국에서 주로 있는 잘못된 관념입니다. 우선 https://diamed.tistory.com/407자료를 확인하시면 의사들의 신문에 나온 기사들이니 참고하시고 https://diamed.tistory.com/264서구권에서 나오는 자료는 여기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급격히 선진국으로 발전하면서 아직 과거의 미신(?)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나타나고 있어 잔존하는 관념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되고 의학계의 기본적인 정설은 임산부, 신생아, 소아에서 강아지와 같이 사는것이 호흡기계나 아토피 등에 더 좋은 효과가 있다는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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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흰자를 보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 생각엔..." 옳은 생각입니다. 눈치를 보느라 눈알만 굴리니 반대편의 흰자위가 노출되어 보이는것이지요. 눈치라는게 꼭 부정적인게 아니라 "보호자는 과연 언제 산보를 갈 준비를 할까?" 라는 등 자기 이익을 위한 눈치도 눈치이니 그러려니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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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말티즈가 있는데 털이 너무 빠집니다 ㅠㅠ 털 안빠지게 하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도 머리 감으면 얼마정도 머리카락이 빠지죠? 정상입니다. 정상적으로 털의 생성과 성장, 성숙 그리고 퇴화 과정을 겪는것은 살아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털이 안빠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강아지가 아니라 탈모인들에게 먼저 적용하여 인류의 평화를 구했겠죠. 유일한 방법은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켜있는 털이나 오늘 빠지려고 대기하고 있는 털들을 빗질을 통해 제거하는것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포기하는게 빠른 부분이니 어서 마음을 비우시는걸 추천합니다. 날리는게 싫다면 전신 제모를 통해 털의 크기를 줄여 바닥에만 떨어지게 하는게 다음 방법이긴 하지만말그대로 미봉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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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이 흔들리는데 경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9세에 치아가 흔들린다면 심한 치주염으로 인하여 치조골이 융해된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다시말해 턱뼈가 녹았다는 말이라 임으로 뽑아내다가 자칫 턱뼈가 부러질 수도 있으니 우선 치과 방사선 촬영을 해보고 상태에 따라 발치를 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치아 말고 다른 치아도 심각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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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 평균 수명이 궁굼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 기준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하지만 강아지 수명에 대한 과학적 보고논문이 존재하지 않기에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최근의 강아지들은 의료기술의 발달과 보호자들의 의식 개선으로 적극적인 의료개입을 하다보니 통상 대형견은 15년 정도, 소형견은 20년~25년까지 수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과 마찬가지로 의료개입없이 막키우면 예전 기준보다 짧은 삶을 사는건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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